My childhood favourite cold noodle( naeng myun) restaurant is still going strong after 10+yrs!
Their noodles are all good but most importantly, their hot broth drinks are extremely addictive! I had to ask for extra bottle ! Lol
Their "recent " renovation gives the restaurant clean modern cafeteria vibe. I personally think before renovation was more homie and charming but food is still good old fashion hamheung style and it will definitely satisfy your cold noodle craving.
This place has small parking spots...
Read moreFast, cheap, YUMMY if you like 냉면 already- this place won't make you a believer, but it's really nice for the price (10,000-12,000) and a few choices. The only downside was that I could (easily) hear the manager chastising an employee which was a bit off-putting, but the food is great AND, they have a few of their own...
Read more이집에 다닌지가 언제부터 인지 기억도 안난다. 아마도 15년은 넘었는데 증축을 한후부터 기억이 선명함. 그전에는 어릴떄라 걍 처먹음...여튼.. 아래 내용은 근 10년간의 기억을 토대로 작성함..
이집은 일년내내 냉면값이 일정하지않음. 비수기엔 비싸지고 성수기에는 싸짐.
가끔 고명이 바뀌는데 오이 절여서 꾸덕하게 냈을때 오이가 너무 달아서 미적미적해져서 별로다라고 사장님에게 애기드리니 그다음에 갔을때 원래의 아삭한 오이로 바뀌었다.
국물은 매번 비슷한 찰기에 비슷한 맛이지만 10번가면 1번 그럴까 말까한 정도인데 살짞 싱겁거나 가끔 기름이 떠서 나오는경우가 있음. 나는 기름진것을 좋아해서 걍 먹음 그런날은 국물이 좀더 쫀득하고 맛나는 기분인데 기름 찹찹..맛있다... 이런느낌.. 그 외에는 평번함 날에는 깔끔한 육수의 맛
그리고 지금까지 딱한번 반쪼개진달걀이 3/1 사이즈로 나온적이있는데 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사장님 이거보세요 이거 너무 계란양이 작아여했더니 바로 계란 한개 통쨰루 주심.
그리고 중요한 면인데 이게 문제임. 가끔 바쁜떄 가면 살짝 질긴느낌으로 면발이 탱탱하게 나오는데 이게 덜 삶아진 느낌인가 싶을 정도로 좀 질긴날도 있음 아마 20번가면 5번정도니까 아주 흔하지는 않아도 식사시간떄에 가면 자주 걸리는 느낌임. 근데 나는 이게 또 좋아서 그냥 처먹는데 솔직히 딱한번은 좀 심해서 말할까 말까 고민했음.
여름에가면 에어컨 존나 쎄게 틀어서 ㅜㅜ 시베리아 같은 진짜 근데 아 시발 춥다 이러면서 한사발들이키고 밖에나오면 지젼더운날도 천국의 따스함이 느껴져서 이게 또 좋아서 가게됨...
그리고 옆에 도쿄팡야 가서 빵ㄱ사들고 집에 가서 금방 배고파지면 이거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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