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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back Steakhouse Anyang Pyeongchon — Restaurant in Anyang-si

Name
Outback Steakhouse Anyang Pyeongchon
Description
Boisterous Australian-themed chain serving steaks, seafood & other hearty steakhouse fare.
Nearby attractions
Pyeongchon Central Park
149 Gwanpyeong-ro, Dongan-gu, An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Nearby restaurants
ASHLEY QUEENS
119 Dongan-ro, Dongan-gu, An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쿠우쿠우 평촌범계점
South Korea, Gyeonggi-do, Anyang-si, Dongan-gu, Pyeongchon-daero 223beon-gil, 52 6층
Ahtti & Tuna Sushi
South Korea, Gyeonggi-do, Anyang-si, Dongan-gu, Simin-daero, 171 2층
홍짜장
1108 Bisan-dong, Dongan-gu, An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자연별곡 뉴코아아울렛평촌점
뉴코아아울렛 평촌점, 119 Dongan-ro, Dongan-gu, An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Ongijeong
South Korea, Gyeonggi-do, Anyang-si, Dongan-gu, Hogye-dong, Simin-daero, 180 롯데백화점 지하 1층
롤링파스타 범계역점
South Korea, Gyeonggi-do, Anyang-si, Dongan-gu, Beomgye-dong, Pyeongchon-daero 223beon-gil, 59 2층
Ledgen stew
757 Gyeongsu-daero, Dongan-gu, An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킹콩부대찌개안양범계점
South Korea, 동안구 비산동 1107-1번지 208호 안양벤처텔 안양시 경기도 KR
병천순대
1045-1 Hogye-dong, Dongan-gu, An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Nearby hotels
27호텔
7 Gwanpyeong-ro 182beon-gil, Dongan-gu, An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26HOTEL
13 Gwanpyeong-ro 182beon-gil, Dongan-gu, An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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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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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back Steakhouse Anyang Pyeongchon
South KoreaGyeonggiAnyang-siOutback Steakhouse Anyang Pyeongchon

Basic Info

Outback Steakhouse Anyang Pyeongchon

10층, 롯데백화점, 180 Simin-daero, An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4.1(858)$$$$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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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Boisterous Australian-themed chain serving steaks, seafood & other hearty steakhouse fare.

attractions: Pyeongchon Central Park, restaurants: ASHLEY QUEENS, 쿠우쿠우 평촌범계점, Ahtti & Tuna Sushi, 홍짜장, 자연별곡 뉴코아아울렛평촌점, Ongijeong, 롤링파스타 범계역점, Ledgen stew, 킹콩부대찌개안양범계점, 병천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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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Nearby attractions of Outback Steakhouse Anyang Pyeong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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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1.9K)

Open 24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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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라이트: 히사이시 조의 음악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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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빌딩 B1, 18 Dongjak-daero 1-gil, Dongjak District, 07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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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플릭스 : 뮤지컬바, 무대가 일상이 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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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Dec 11 • 12:00 AM
1층, 411-32 퇴계로, Jung District, 04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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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by restaurants of Outback Steakhouse Anyang Pyeongchon

ASHLEY QUEENS

쿠우쿠우 평촌범계점

Ahtti & Tuna Sushi

홍짜장

자연별곡 뉴코아아울렛평촌점

Ongijeong

롤링파스타 범계역점

Ledgen stew

킹콩부대찌개안양범계점

병천순대

ASHLEY QUEENS

ASHLEY QUEENS

3.7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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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쿠우 평촌범계점

쿠우쿠우 평촌범계점

3.5

(435)

$$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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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tti & Tuna Sushi

Ahtti & Tuna Sushi

4.1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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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짜장

홍짜장

4.1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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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Outback Steakhouse Anyang Pyeongchon

4.1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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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3y

Done right, as the slogan goes. They take the dining experience very seriously, so waits aren't very bad, whether to sit or to get your order. Food is great, but not special in any way, despite the restaurant's intent to impress. I went there ten years ago and was totally happy with the experience, went again today and was totally happy with the experience, but will wait another ten years to go back- nothing was good or special enough to call me back. Nothing wrong. Great service (from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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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9y

The steak was great here. Personally I like it more than the stuff they serve at TGIF in Lotte 8F.

Steak was cooked medium rare as we requested and the side dishes were amazing as well. We had a side of cream pasta, grilled shrimp, and baked potatoes.

Don't expect to find parking easily, as this area does not have dedicated parking, it seems. Roadside parking can be a war-zone.

Prices were decent, especially if you apply various online, rewards program, or carrier provided coup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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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3y

■ 오랜만에 찾은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가족들과 수년만에 다시 찾은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 2021 년 치킨 브랜드 BHC 에서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를 인수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음식을 내놓는 방식이나 여타 서비스가 예전과는 조금 달라진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스테이크가 나올때 석쇠라고 하나 ? 여하튼 불판에 나와 여전히 지글지글 익는 기름튀는 소리와 생김새에 뜨끈하게 먹는 재미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플라스틱 접시에 약간은 식은 듯한 스테이크라 아쉬웠다는...

그리고 남은 음식 포장 요청시 아웃백에서 포장해줬는데 지금은 포장 박스만 갖다주고 고객에게 포장해 가라는...

어쨌든 오랜만에 찾은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우린 성인 3 명이서 블랙패밀리세트를 시켰는데 결국 양이 많아 립의 절반은 테이크아웃을 했고 파스타와 볶음밥은 거의 절반을 남겼어요. 블랙패밀리세트는 4 명이서 먹어야 적당한 양인듯 합니다.

스테이크도 맛있었고 스프, 에이드도 맛난 저녁이었습니다. 물론 식전빵도 맛있었구요~ 하지만 립과 파스타는 좀 짰습니다.

하지만 정작 우리 가족의 텐션을 살려준것은 서빙하시는 분들의 자상한 케어와 배려, 대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는 친절함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남은 음식물 포장 요청후 또다시 식전빵 2 개를 추가 포장해 달라고 말하려 했으나 서빙하는 분을 귀찮게 해드리는거 같아 속으로 삼키고 말았는데 서빙하는 분이 내 속마음을 어찌 알았는지 요청도 안한 식전 빵 3 개를 포장재와 함께 갖다주셔서 감동받았음 ~ 이분 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들이 수시로 필요한게 없는지를 확인함)

Tip 1 청구서는 150,000 원이 훌쩍 넘었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아웃백에는 많은 할인 방법이 있는 관계로 실제론 120,000 원 선에서 지불완료 ~

4 명이서 스테이크, 립, 파스타, 음료 등을 포함 인당 30,000 원 정도 선에서 기분좋은 만찬이 되었다면 가성비는 좋은듯 ~

Tip 2 에이드를 마신후 원하면 탄산음료는 무료로 제공됨 (식전빵도 요구하면 무료로 제공)

Tip 3 첨부 사진을 보면 가격 할인방법이 다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Tip 4 주차는 본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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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이아스라이
■ 오랜만에 찾은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가족들과 수년만에 다시 찾은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 2021 년 치킨 브랜드 BHC 에서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를 인수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음식을 내놓는 방식이나 여타 서비스가 예전과는 조금 달라진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스테이크가 나올때 석쇠라고 하나 ? 여하튼 불판에 나와 여전히 지글지글 익는 기름튀는 소리와 생김새에 뜨끈하게 먹는 재미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플라스틱 접시에 약간은 식은 듯한 스테이크라 아쉬웠다는... 그리고 남은 음식 포장 요청시 아웃백에서 포장해줬는데 지금은 포장 박스만 갖다주고 고객에게 포장해 가라는... 어쨌든 오랜만에 찾은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우린 성인 3 명이서 블랙패밀리세트를 시켰는데 결국 양이 많아 립의 절반은 테이크아웃을 했고 파스타와 볶음밥은 거의 절반을 남겼어요. 블랙패밀리세트는 4 명이서 먹어야 적당한 양인듯 합니다. 스테이크도 맛있었고 스프, 에이드도 맛난 저녁이었습니다. 물론 식전빵도 맛있었구요~ 하지만 립과 파스타는 좀 짰습니다. 하지만 정작 우리 가족의 텐션을 살려준것은 서빙하시는 분들의 자상한 케어와 배려, 대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는 친절함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남은 음식물 포장 요청후 또다시 식전빵 2 개를 추가 포장해 달라고 말하려 했으나 서빙하는 분을 귀찮게 해드리는거 같아 속으로 삼키고 말았는데 서빙하는 분이 내 속마음을 어찌 알았는지 요청도 안한 식전 빵 3 개를 포장재와 함께 갖다주셔서 감동받았음 ~ 이분 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들이 수시로 필요한게 없는지를 확인함) Tip 1 > 청구서는 150,000 원이 훌쩍 넘었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아웃백에는 많은 할인 방법이 있는 관계로 실제론 120,000 원 선에서 지불완료 ~ 4 명이서 스테이크, 립, 파스타, 음료 등을 포함 인당 30,000 원 정도 선에서 기분좋은 만찬이 되었다면 가성비는 좋은듯 ~ Tip 2 > 에이드를 마신후 원하면 탄산음료는 무료로 제공됨 (식전빵도 요구하면 무료로 제공) Tip 3 > 첨부 사진을 보면 가격 할인방법이 다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Tip 4 > 주차는 본 건물 주차장 무료 이용 가능
JongHyuk ChoiJongHyuk Choi
평촌 롯데백화점 10층에 위치한 안양에 한군데 남은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입니다. 원래 구워먹는 한우를 좋아하는데 달고 짠맛도 있는 스테이크가 먹고 싶어 방문했네요. 음식 자체는 스테이크와 파스타 모두 맛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서인지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브라운톤으로 변경된듯한데 너무 어둡더군요. 내부 분위기와 틀어놓은 음악과도 매치가 잘 안되는듯하고요. 점심시간이 살짝 지난 시간에 아내와 둘이 찾았는데 소고기 최소 700 그램이상 선택가능한 세트 메뉴(스테이크+파스타+스프+음료)를 추천하시더군요. 양이 많다고 하니 다들 그렇게 먹는다고 하는데 점심으로 두사람이 스테이크 700그램에 파스타와 음료,스프를 먹는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해당 추천메뉴를 먹으려면 최소 18만원이 넘습니다. 그 돈이면 여기서 안먹죠. 점심먹으로 간건데. 단품 메뉴를 살펴보는데 다시 커플세트메뉴(13만원)를 추천하시던데 정책적으로 비싼 메뉴를 유도하는건지 잘 모르겠더군요. 결국 단품으로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주문해는데 양이 많아서 파스타는 조금 남겼습니다. 이 주문도 만원 할인 받아 거의 9만원인 메뉴인데.. 왜 무리하게 13만원, 18만원 그 이상의 메뉴를 추천하는지 이해가 전혀 안되더군요. 안양에 위치해있던 아웃백이 3곳이었던 것으로 아는데 왜 전부 없어지고 한곳만 남았는지.....
W “대마법사”W “대마법사”
매장 직원분들도 친철하고 음식맛도 좋았어요 다소 아쉬운점은 오픈시작전이라 빵이 준비가 덜 되서 받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는데 다른 부분들이 워낙 좋아서 기분좋게 식사 마무리 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고요 주말은 워낙 웨이팅이 길어서 평일날로 식사 할려고 합니다. 스테이크도 굽기 상태 좋았고 투움바 파스타도 소스도 넉넉해서 추가 리필없이 잘 먹었습니다. 중간중간 모자른건 없는지 확인 해주고 주문 한것도 바로 가져다 주셔서 불편함 없이 잘 먹었습니다. 매장 직원분들도 친철하고 음식맛도 좋았어요 다소 아쉬운점은 오픈시작전이라 빵이 준비가 덜 되서 받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는데 다른 부분들이 워낙 좋아서 기분좋게 식사 마무리 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고요 주말은 워낙 웨이팅이 길어서 평일날로 식사 할려고 합니다. 스테이크도 굽기 상태 좋았고 투움바 파스타도 소스도 넉넉해서 추가 리필없이 잘 먹었습니다. 중간중간 모자른건 없는지 확인 해주고 주문 한것도 바로 가져다 주셔서 불편함 없이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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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찾은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가족들과 수년만에 다시 찾은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 2021 년 치킨 브랜드 BHC 에서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를 인수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음식을 내놓는 방식이나 여타 서비스가 예전과는 조금 달라진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스테이크가 나올때 석쇠라고 하나 ? 여하튼 불판에 나와 여전히 지글지글 익는 기름튀는 소리와 생김새에 뜨끈하게 먹는 재미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플라스틱 접시에 약간은 식은 듯한 스테이크라 아쉬웠다는... 그리고 남은 음식 포장 요청시 아웃백에서 포장해줬는데 지금은 포장 박스만 갖다주고 고객에게 포장해 가라는... 어쨌든 오랜만에 찾은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우린 성인 3 명이서 블랙패밀리세트를 시켰는데 결국 양이 많아 립의 절반은 테이크아웃을 했고 파스타와 볶음밥은 거의 절반을 남겼어요. 블랙패밀리세트는 4 명이서 먹어야 적당한 양인듯 합니다. 스테이크도 맛있었고 스프, 에이드도 맛난 저녁이었습니다. 물론 식전빵도 맛있었구요~ 하지만 립과 파스타는 좀 짰습니다. 하지만 정작 우리 가족의 텐션을 살려준것은 서빙하시는 분들의 자상한 케어와 배려, 대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는 친절함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남은 음식물 포장 요청후 또다시 식전빵 2 개를 추가 포장해 달라고 말하려 했으나 서빙하는 분을 귀찮게 해드리는거 같아 속으로 삼키고 말았는데 서빙하는 분이 내 속마음을 어찌 알았는지 요청도 안한 식전 빵 3 개를 포장재와 함께 갖다주셔서 감동받았음 ~ 이분 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들이 수시로 필요한게 없는지를 확인함) Tip 1 > 청구서는 150,000 원이 훌쩍 넘었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아웃백에는 많은 할인 방법이 있는 관계로 실제론 120,000 원 선에서 지불완료 ~ 4 명이서 스테이크, 립, 파스타, 음료 등을 포함 인당 30,000 원 정도 선에서 기분좋은 만찬이 되었다면 가성비는 좋은듯 ~ Tip 2 > 에이드를 마신후 원하면 탄산음료는 무료로 제공됨 (식전빵도 요구하면 무료로 제공) Tip 3 > 첨부 사진을 보면 가격 할인방법이 다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Tip 4 > 주차는 본 건물 주차장 무료 이용 가능
아스라이

아스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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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롯데백화점 10층에 위치한 안양에 한군데 남은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입니다. 원래 구워먹는 한우를 좋아하는데 달고 짠맛도 있는 스테이크가 먹고 싶어 방문했네요. 음식 자체는 스테이크와 파스타 모두 맛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서인지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브라운톤으로 변경된듯한데 너무 어둡더군요. 내부 분위기와 틀어놓은 음악과도 매치가 잘 안되는듯하고요. 점심시간이 살짝 지난 시간에 아내와 둘이 찾았는데 소고기 최소 700 그램이상 선택가능한 세트 메뉴(스테이크+파스타+스프+음료)를 추천하시더군요. 양이 많다고 하니 다들 그렇게 먹는다고 하는데 점심으로 두사람이 스테이크 700그램에 파스타와 음료,스프를 먹는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해당 추천메뉴를 먹으려면 최소 18만원이 넘습니다. 그 돈이면 여기서 안먹죠. 점심먹으로 간건데. 단품 메뉴를 살펴보는데 다시 커플세트메뉴(13만원)를 추천하시던데 정책적으로 비싼 메뉴를 유도하는건지 잘 모르겠더군요. 결국 단품으로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주문해는데 양이 많아서 파스타는 조금 남겼습니다. 이 주문도 만원 할인 받아 거의 9만원인 메뉴인데.. 왜 무리하게 13만원, 18만원 그 이상의 메뉴를 추천하는지 이해가 전혀 안되더군요. 안양에 위치해있던 아웃백이 3곳이었던 것으로 아는데 왜 전부 없어지고 한곳만 남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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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직원분들도 친철하고 음식맛도 좋았어요 다소 아쉬운점은 오픈시작전이라 빵이 준비가 덜 되서 받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는데 다른 부분들이 워낙 좋아서 기분좋게 식사 마무리 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고요 주말은 워낙 웨이팅이 길어서 평일날로 식사 할려고 합니다. 스테이크도 굽기 상태 좋았고 투움바 파스타도 소스도 넉넉해서 추가 리필없이 잘 먹었습니다. 중간중간 모자른건 없는지 확인 해주고 주문 한것도 바로 가져다 주셔서 불편함 없이 잘 먹었습니다. 매장 직원분들도 친철하고 음식맛도 좋았어요 다소 아쉬운점은 오픈시작전이라 빵이 준비가 덜 되서 받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는데 다른 부분들이 워낙 좋아서 기분좋게 식사 마무리 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고요 주말은 워낙 웨이팅이 길어서 평일날로 식사 할려고 합니다. 스테이크도 굽기 상태 좋았고 투움바 파스타도 소스도 넉넉해서 추가 리필없이 잘 먹었습니다. 중간중간 모자른건 없는지 확인 해주고 주문 한것도 바로 가져다 주셔서 불편함 없이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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