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양한 음식을 먹고 싶다해서 평촌 애슐리에 방문함. 둘 다 체형에 비해 워낙 못 먹어서 .. 뷔페가면 손해다손해다.. 하면서 오랜만에 왔음. 애슐리라는 곳이 젊은 사람들이나 어린친구들에게 좋은 곳이지 다 큰 성인분들에게는 선호하는 곳이라는 생각은 안함. 자연★곡이라던가 OUT백 같은 곳이 성인에게 더 선호도가 높은 곳이라고 생각하며, 평상시에 싱겁게 먹는 사람들은 짜거나 달다고 느낄 수 밖에 없음. 나는 평상시에 싱겁게 먹는 타입이라 자극적이고 단짠단짠하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지만, 의외로 이렇게 먹는 사람들이 정말 많음. 음식 구성이야 2만원대 구성이라고 생각해서 구성은 별 불만이 없었음. 만약에 3-5만원 사이었다면 더 좋은 퀄리티겠지만 그 가격에 맞는 퀄리티라고 생각함.
모든 사람 입맛에 맞출 수 없듯이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싫어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 ㅎㅎ 나는 별 불만 없이 잘 다녀왔다고 생각한다. 주말에 가족들이 많은 곳을 방문했더니 아이들이 뛰어댕겨도 방치하는 분들은 정말 많은거 같다. 물론 직원 잘못은 아니지만? 대체로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예의상 직업상이지만 편의를 중간중간 물어보며 불편한 사항이 없는지 확인도 했음. 아무튼 대체로 만족스러운...
Read moreNew interior and upgrade. The food price of ashley was perhaps raised somewhat. There are roughly 30 foods . On whistle and bustle, the taste of food was salty to the point that I feel...
Read moreVery nice buffet restaurant near Bumgye metro station. the restaurant provide various foods with the reasonable price. it is recommended to have reserv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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