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로 방문. 음식이 나옴. 국을섞다보니 국 안에서 투명한게 보이길래 건져보니 비닐...(주인분은 cctv 있으면 보셔요 한참 뒤적거려서 빼내서 젓가락으로 이리저리 찢어보고 당겨보고 하는게 보이실거에요). 대파안쪽의 막인가 싶어 젓가락으로 찢어보려니 비닐이 맞음..실수는 있을수 있으니 하고 음식을 먹는데 갑자기 주방쪽에서 주인아주머니와 누군가 싸우기시작. 이후 남자사장님나와 18.조옷팔. 하면서 서빙판을던지며 욕을시작...먼가 감정이 있어 싸우겠지만 밖에 손님이 있는데....신경도 안쓰고 싸우심..이후에보니 아들같은사람도 있었지만 누구하나 중재하는사람없이 약 15분간 고성으로 싸움...신경끄고 밥먹고 계산하고 나오는 순간까지 시끄러워서 미안했다 죄송하다 라는 이야기없이 계산만함...음식은 먹을만했으나...음식을파는곳이 식당이라지만 손님에 대한배려가 전혀 없다고 느꼈음...상황이 이래서 죄송하다 라는 한마디라도 했으면 모든상황을 이해해 주려했으나 가족분들끼리 장사하는곳에서 누구하나 손님을배려하지않는 상황이...다시는 방문하기 힘들것같음. 음식자체로는 별점 3~4개를 주고싶지만 모든상황이 1개이상은...
Read moreIn Bong pyeong, there are about three yummy restaurants. Okbong is one of them, the best place for sundae freaks. No smells but deep and clean taste. I wanna know where Okbong...
Read more따로국밥 맛있었습니다. 빨간 국물에 소고기.무.콩나물 등이 들어있어요 소고기무국과 육개장을 합친 듯한 맛입니다.
단품 순대는 안에 내용물을 고추장?같은 걸로 해놔서 유아는 먹기 어려워요 참고하세요. 아쉬운건 고기는 지방이 9할인듯..지방 넘 많아요. 순대 자체는 맛있습니다.
어린이 국밥은.. 아.. 흰국물에 비린내 나는 머릿고기가 잔뜩.. 순대 없어요. 시래기랑 머릿고기들입니다. 그래서 추천하지 않아요.
아이들이랑 갈거면 토종 순대국에 다대기 따로 달라고 하심이 좋겠습니다.
유아의자는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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