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횟집 — Restaurant in Boryeong-si

I didnt get to make anything because there was no time to make and wait to collect in the time i was there, however its such a cool spot. Its like a workshop and a cafe. They make objects with glass, but there are specific things they make for a period of time and the materials they have are for making those objects. The staff i met were kind, limited english but cool. The place is brightly lit with natural light and i think the history of the owner is interesting. Im sure i saw him there but he was busy with clients. Families and all kinds of people are accepted. Just remember you can't make what you want, you need to check what options they will be helping customers make. Next time...

명절에 잠깐 바다보러 가족여행가서 식사했어요 입구에서 잘해주신다..팔랑귀라 그말 믿고 들어갔는데..조개구이. 새조개. 회를 한테이블씩 총 3테이블시켰어요 인원이 9명이고 먹는건 아끼는 스타일들이 아니라 맘 놓구먹으려는데 젓가락 갈수있는 음식이 없어요

입구에서 새조개 kg에 8만원 듣고 들어갔는데 의자에 앉으니 새조개는 9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밖에서 8만원에 듣고 왔다니 아니라고 하시던데.. 아래에 그 문제의 새조개가 있어요 새조개 2kg시켰는데 가리비가 올줄몰랐지만..

대딩 큰아이가 콘치즈 먹고 싶다하여 서비스달라고하니 그건 회있는 테이블만 나가는 거라고 하던데..저희애들 덩치큰 고딩이상 남자애들이라 양도 많이 시켰는데..

뭐..부모님 모시고 간곳이라 나름...

구글 평점 미리 보고 갈걸... 진짜 최악입니다. 별점 하나도 아까움.. 1월 말에 다녀왔어요. 다 비슷하겠거니 했고 여사장님 친절해보이고 서비스들 확실하게 다 준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준다고 하던 서비스들 다 일일이 말해야주고 남자친구는 서비스로 받은 광어먹고 노로바이러스 걸렸어요 저는 회 안 좋아해서 안 먹고 혼자 괜찮았으니 빼박이죠.. 4점인가 나왔는데 색도 좀 이상하고 맛도 별로라고 하더니 역시나 였어요 한 마리 잡아서 냉장고에 계속 넣어놓고 서비스로 줄 때마다 몇 점씩 떼어 주는거 아닌가 싶은.. 전화해서 병원비 받아내려다가 증거있냐고 할 거 같아서 말았네요. 광어 사진이라도 찍어둘걸.. 이상해서 찍을 생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