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기분좋게 조개구이먹으러 들렀다가 화딱지만 들러붙어서 나왔네요.【1】테이블의 화로에 문제가 생겨서 직원불렀더니, 남자 직원이 해야한다면서 빤스런..남자직원오더니 고치는시늉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또 빤스런..같이온 친구들이 고쳤습니다 결국 【2】 아주 불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메뉴다말하고 술까지 시키고 그 앞에서 메뉴를 적던 아주머니를 모두가 지켜봤는데 그 적힌메뉴판은 가게내부에서 아무도 거들떠보지않는채로 방치된상태..주문한지 1시간이 넘도록 우리가 주문한 메뉴들은 다시한번 직원들을 불러야 주문이 들어감..직원들 커뮤니케이션소통 완전 0% 【3】 무슨 알바새끼들이 쓴건지 블로그리뷰와는 전혀다른 반찬의 양과 가짓수..양파절임,옥수수치즈,양배추치즈,번데기 달랑 던져놓고 이게끝...조개만 특짜리로 주문했는데 우리가 진짜 무슨 조개만 파먹으러 온 조개미식회사람들입니까? 【4】 직원커뮤니케이션 0%에 도달하다보니 서로 손님맞이하는걸 피하는게 눈에 뻔히 보입니다. 사장님 직원좀 골라가면서 좀 뽑으시구요. 이딴 헤이해진 마인드로 장사하실거면 하지마세요. ※대천 놀러가시는 분들은 현명한 판단으로 가게를 초이스하여 이런 상황이 나오지않길...
Read more관광지의 식당은 여행자 그 이방인들의 끼니를 해결하는 중요한 장소 대천 횟집은:: 청결ㆍ서비스ㆍ가격..무엇하나 좋은 점수를 줄수없다ㅠ
식사 내내 고객 식사 서비스를 돕는 직원 한명이 없어 목청껏 불러야했다. 좌석으로 음식을 셋팅 해주던 직원의 복장은.,. 긴 장화에 긴 방수 앞치마.,.ㅠ
관광지 특성상 주 고객층은 여행자 즉 이방인 한번 방문으로 그칠지, 매년 바다를 찾을 때마다 맛있는 추억의 그리움으로 다시 찾게 될지 그 선택은 생산자ㆍ소비자의 몫 현장!! 현장은 그 모든걸 대변해 준다.
바다* 그 자연이 주는 그 혜택의 덤
지킨다는건.. 그 약속은 관광지역 그 현장에서 일하고 또 찾는 우리들 그 사람 그 사용자들의 메타인지 그 몫이 아닐까??
가치, 어디서부터 시작이고 출발이며 누구를 위한 시선일까?
나는, 우리는 늘 잊지말아야한다. 오랜 인류 역사가 그랬듯 사람 인간은 자연을 그저 보호하고 사랑해야하는 사용자일뿐이며 오랜시간 침묵하고 기다려주는 그 자연 우린 그 자연을 아껴쓰고...
Read more원래 주변의 맨날 가던 곳만 가다가 점점 사장님이 불친절해지셔서 이번에 새로운 곳으로 방문
사람이 없어서 걱정했으나 다들 왜 안가세요? 대박적인 곳~ 밑반찬도 너무 잘 나오고 많이 나오지만 조개도 큼직한 사이즈에 전복, 비단가리비까지 아낌없이 나옴 직접 김장하신 김치는 시원한 맛이 일품인데 삼겹살 기름에 구워먹었음
삼겹살도 다른 곳은 대패인지 기름인지 모를 부위를 주는데 여기는 그냥 세줄씩 주심 다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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