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미파티하우스 — Restaurant in Bucheon-si

주차 : 입출입로 좁고, 거주자 주차장과 동선겹쳐 복잡함 음식 : 뷔페에 웬만하면 가공식품은 먹을만한데, 그것도 맛없음. 폐장 1시간전부터 음식 정리하며, 음식에 상관없이 작은 접시에 담아서 올려놓음. 그게 회든 뭐든 상관없이... 서비스 : 친절한척(?) 너무 티남. 공간 : 전체 구역을 간건 아니지만, 음식있는 곳과 사진 촬영 공간이 겹쳐, 사진 촬영 시 아무도 못지나감. 인테리어는 제대로 보지 못해서 패스

의견 : 폐장 시간에 대한 정확한 고지 해야하지않을 까요? 6시까지 사용 가능하다면서, 5시부터 정리하고, 청소하고... 6시 퇴근인거처럼 빨리 정산해달라하고... 먹고있는 자리에서 그릇 빼가고있으면 참... 제가 가본곳중에 최악이네요. 다른 예약자분들한테는 정확히고지해주세요. 6시까지는 운영하는데, 그건 저희 퇴근 시간이라 5시까지는 정리해주셔야되고. 음식은 5시까지 가져가주세요. 그 후 아무렇게나 남겨놓은 음식 드시고 탈라도 저희탓 아닙니다. 6시 저희 칼퇴해야되니, 정리할 시간에 알아서 빠져주세요. 라고...

늦은 시간까지 사용한 저희도 그렇지만... 통상적으로 손님 없어 미리 정리하는게 당연한건지, 시간 맞춰 정리하는게 당연한건지... 즐거운 행사에 불편함과 아쉬움 남아. 평소...

예약하고 후기 올립니다 !

예약실부장님, 실장님들 너무 친절하시고, 자세한 설명덕에 인천 다 둘러보다가 이곳으로 결정했어요 :)

가성비 너무 좋은 식대와 넓은 동선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음식도 많고 룸 인테리어도 작년에 비해 많이 바뀌었네요 층고 높아서 다른곳에 비해 답답하지 않았고, 시식 했는데 듣던대로 너무 맛있었습니다

저는 한복 로드에서 했는데 블루미 샵에 있는거 알앗으면 여기서 했을것같네요 !!

기분좋게...

음식은 종류는 다른 파티하우스에 비해 적으나 메뉴 하나하나 모두 다 맛있었습니다. 공조시설이 있는데도 실내에 공조시설을 작동해주지 않아서 환기가 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기온에 올라가는데도 참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통행로가 푸드코트와 포토존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어 돌잔치에서 동반되는 기념 사진 촬영시 다른 팀 하객들과 충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