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aris Bucheon Branch — Restaurant in Bucheon-si

Place is not bad but a little pricey for what they have to offer during lunch. Taste is slightly better than a typical Ashley Queen buffet but not as many choices. The sushi was made fresh and on order and is the one of the best things about the buffet. If you have kids, they will probably like Ashley better.

Expect to pay about $22 for lunch and $24 for dinner during the weekdays. Weekend prices sky rocket. Suggest going during...

신중동에 있을 때 보다 매장이 좁은데 돌잔치 홀이 옆에 넓게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음식은 맛있어요~^^ 가격도 평일 점심이 22,000원. 1회용 장갑을 음식 가지러 갈 때마다 새로 끼라고 해요. 음식 가지러 갈때도 다 마스크하고 띄엄 띄엄 배치해 줘요. 식사시간 제한도 없어서 느긋하게 브레이크타임 전까지 커피 마시며 여유롭게 식사했어요. 예전보다 훨 좋아요. 또 가고 싶은데...

전에 부천 롯데백화점 옆에 있을때 자주갔었는데 옮긴 후 처음갔는데 예전만 못해 보여 맘이 좋지 않더라구요. 코로나 어서 종식 되어 예전에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왔음 합니다. 스테이크는 걍 맛 갠춘하고, 대게는 없어졌네요. 사실 대게는 있을때도 맛있게 먹은 메뉴는 아니었어요. 솔직히 메뉴들이 대체로 맛이 있지는 않았어요. 또 갈일이 없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