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huigung — Restaurant in Bucheon-si

I love their 설렁탕! It's a perfect hangover food, but hey, it's also good even for those who doesn't drink alcohol at all. It taste normal so it's up to you to adjust the saltiness or spiciness of this food. Their selection of food is also good with an affordable price. If you visit Bucheon, make sure to come and check this place. I'm sure you'll like their food. Their staff are also nice and...

오늘 아침 도당산 둘레길을 다녀와서 24시경희궁에 가서 아내와 해장국을 먹었습니다 음식이 나와서 몇숫가락 뜨는데 뒷좌석에이 소란스러워 바라보니 손님이 종업원에게 야단을 치는 겁니다 처음에는 손님갑질인가? 했는데 손님이식사를 하는데 종업원이 옆에서 빗자루로 청소를 한것 이었습니다 그러니 손님이 화를내며 이건 기본이 안된 음식점이라며 사장이 누구냐며 환불해 달라고 소리 쳤습니다 결국 손님은 환불을 받고 짜증내며 가버렸습니다 근데 손님이 나간후 책임자인것 같은 사람이 상을 치우며 투덜 투덜 거리며 손님욕을 해 댔습니다 .그런데 잠시후 종업원들에게 청소를 시키는데 바닥에 있는 방석들을 식탁위로 올리는 것 이었습니다 그리고는 걸레로 방석을 닦기 시작하더니 그 걸레로 젓가락통 양념통 식탁을 닦는것 이었습니다 그러니 걸레는 더러워 때가 보였습니다 그래도 종업원들은 그 걸레로 식탁마다 다~ 도는 것이었습니다 도저히 더러워서 먹을수가 없었어요 얼른 일어나 계산은 하고 나왔습니다 왜 난 아까 그 손님처럼 화를 내며 지적하지 못했을까 후회도 됩니다 절대...

처음 오픈 때부터 서너번 가봤는데 갈때마다 위생 아님 서비스 아주 엉망 이었슴 처음 갔을 때 고기에 파랑수세미 올이 늘어 붙어있던 기억이 아직도... 고기를 수세미로 닦았나 그냥 묻은것도 아닌 살점에 콱박혀 늘어 붙어있던 수세미... 직원 불러 얘기하니 교환 해주는게 아니라 주방에서 뭍은거 같다며 죄송하다며 손으로 수세미 떼어주는 아주 황당한 서비스... 그후 지인들이 먼저 자리잡아 할수없이 두세번 더 갔었는데 갈때마다 반복되는 실망감에 이제 절대 안감 암튼 절아는 사람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