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해물탕 — Restaurant in Busan

최악!!!!!! 아침11에 갔습니다 11부터인데 일하시는 분들 식사하시더군요 이른시간이고, 괜찮다고 하고 기다렸습니다 8분정도 기다리다 주문을 했습니다 저희는3명인데 늦은 아침에 이른 점심이라 해물탕 소 38천짜리 주문하였습니다 셋이면 중자 5만원 시켜야한데요 소와 중 차이 별로 없디고 하더군요 근데 차이가 가격은 좀 되죠? 점심특선 낙지볶음 9천원 1인에 해물탕 소자 주문했더니...낙지볶음음 1인이 안되니 낙지볶음 3인을 주문하라고 하네요 아니 먹고 싶은 메뉴 해물탕 먹으러 갔다가...나 원.. 화가 나서 사장님 계시냐고 했더니 주방에 가운데 서계신분이라면서 ...세상에 사장님 계신데 그런건가요? 점심특선 1인분 안되면 혼자오신분 어떡하냐고 했더니 혼자 오시는 분없다고 합니다 멀리서 서울에서 먹으러 왔다고 밀하고, 더이상 이야기도 안되고 먹고 싶은 생각도 없어서 나왔습니다 고객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는 곳에서 얼마나 음식에 정성을 드릴지가 의문스럽습니다 유투브 보고 갔는데 댓글이 극과 극이 있어서 갈까 말까 망설이다 갔는데 역시 댓글을 무시 못하겠네요 절 대 혼 자 가 지...

団体旅行で利用。とてつもない量の新鮮な海鮮が食べられる。カニ、エビ、タコ、イカ、貝類。火を入れる前の鍋は、蓋を開けるとアワビが動いていた。野菜はもやしと大根が主。

オレンジ色の服を着たオモニが最後に挨拶に来てくれた。私は言葉は分からないが、おそらく名物おばちゃんだと思う。店内の小物の一つ一つが可愛く、おばちゃんも可愛いお店だった。2F席のトイ...

Большая порция. Разнообразные морепродукты в одной кастрюле. Недешево, но оно того стоит. Можно заказать к хэмультхану пибимпап. Жареный рис с морепродуктами и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