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시간● 월 : 정기휴무 화일 : 11시21시
●식사메뉴 총 3인● TOTAL. 36,000
SET1 등심탕수육+만두+짜장 : ₩22,000 (짬뽕 선택시 2,000원 추가) : ₩ 2,000 갑오징어짬뽕 : ₩10,000 캔사이다 : ₩2,000
일요일 점심시간이 약간 지난 2시 30분경 구르메집 방문했어요:) 중식당 이전 경양식집일때 가보고 싶었는데 못가보고 중식당으로 바뀐 후 방문하게되었어요ㅎ
가족3명이 방문해서 각 메뉴1개 공통메뉴로 탕수육,만두 먹었는데 배불리 맛있게 잘 먹었어요!!! 양도 많고 짬뽕 국물이 특히👍👍👍 얼큰하고 해물맛이 많이나서 좋았어요🥳🥳🥳
식후 바다를보며 산책을 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구르메집 방문하실땐 식후 바다근처 산책을 꼭...
Read more식사는 이 가격대에 맞음. 하지만 햄버거집처럼 직접 주문대에 가서 주문하고 선결제해야한다. 어디라도 이 가격에 이 정도 식사 못할까? 2사람 간단한 식사에 7만원정도 들었다 가격대에 비해 부족한 서비스 친절하지 못한 종업원(불친절한 것이 아니라 손님에 대해 무심하다고 해야하나? 이건 어디까지나 주인장의 마인드가 직원에게 전파된 것인듯) 물까지 직접 정수대에가서 한잔한잔 따로 받아와야하니 짜증이 난다. 물병이라도 준비해 주던지... 음식맛만 좋으면 상관없다는 분은 가셔도 됨. 하지만 분위기도 필요하다면 비추! 그리고 의자가 너무 삐걱거린다.
분위기는 꽝이다. 전망은 좋다. 음식은 돈 값을 한다. 친절은 없다. (불친절한 것은 절대 아니다. 그러나 마음 따뜻해지는...
Read more임랑갔다가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일광으로 이사함 이상하게도 스시하면 이집이 생각났는데 스시가 사라짐 . 예전엔 꼬꼬뱅 화이타가 메뉴엔 없지만 사전주문가능 메뉴였었는데, 이제 메뉴로 생김 단 사전주문을 해야 되는건 같음. 칠리랍스타 에다가 밥 비벼먹으니 디게 맛있었지만, 이미 배가 부른상태였음
수하스코 브리화이타는 취향상 나는 별로. 랍스타 밥비벼먹는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