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있다가 배고파서 갔는데 일반김밥하고 치즈김밥이라고 또박또박 정확하게 말했는데 귀가 썩었으면 보청기를 살것이지 치즈돈까스하나랑 일반 김밥하나요?라고 들리도 않게 말하고 귀가 먹으면 목소리라도 크던가 이도 저도 아닌 변종같은게. 만원을 냈는데 5천원을 거슬러 줘야되는데 안주길레 나갈때 받을 려고 했는데 살짝 불안해서 거스름돈은 안주냐고 물어보니까 내가 치드돈까스랑 일반 김밥해서 1만원 맞다고해서 내가 치즈김밥하고 일반 김밥했다고 하니까 김밥만 주문하는건 안된다고 김밥한 할거면 포장만된다고하고 그냥 한불해주겠다고 승질내길래 아 그러면 포장해주세요라고 해서 봉투나올길래 안게 거스름돈 있겠지 하고 도서관 입구에서 먹을려고 보니까 돈까스랑 김밥만 있고 숫가락, 젓가락, 포크, 거스름돈 아무것도 없고 도서관에서 빨대밖에 없다길래 그러도 빌려서 먹고있는데 드럽게 맛없고 잘 떠지지도 않아서 변기에 버렸다. 장사 똑바로 해라, 학생이라고 만만하게 보냐 머리가...
Read more6500원이어서 미안해서 카드 안쓰고 계좌이체를 했는데 확인 시켜달라고 해서 확인 해주었는데 다 된것을 또 보여달라고 주인한테 전화해서 확인하면 될것을 손님한테 언성을 높이고 기분 나빠 밥을먹을수 있는지 손님한테 응대하는...
Read moreDe très bons Gimbap fait sur place, un service rapide et efficace, déprit, plus qu’abordable, très 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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