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연산점 — Restaurant in Busan

햄버거 세트 하나 시켰는데 20분이 걸린다. 항의를 하니 배달이 많아서 그런건데 자기한테 어쩌라는 거냐는 투로 대답을 한다. 포테이토는 정확하게 16개 들었고 햄버거는 대충 만든 건지 소스가 흘러내린다. 음료 컵은 뭐가 묻었는지 손에 달라 붙는다. 직원들은 자기들끼리 뭐가 바쁜지 떠들고 시끄럽다. 매장 벽에는 모기 잡은 흔적이 여기저기 있고 탁자 밑에는 모기가 날아다닌다. 즉시 방역이 필요할 것 같다. 전체 매장에서 퀴퀴한 냄새가 난다. 방문했던 롯데리아 중에 최악이다. 부디 오늘만, 내가 다녀간 이 시각만 그러길 바란다. 제발... (어르신들이 주문하는데, 내역을 못 알아들었는지 담당 직원이 어르신들께 마치...

여기는진짜마음에안듭니다햄버거를주문들어오면바로만드는게아니라만들어놓은걸냉장실에넣어놨다나전자랜지에데워서줍니다양상추는숨이완전죽어있어만든지오래됐다는게보이구요여는할아버지할머니들완전많아요.어른6명에밭빙수하나시키고하루종일있어요12시쯤지나가면서본할아버지할머니들이6시가넘어서도있어요여기완전노인정이에요위생상태가별로라서절대로안갑니다.특히여기는더안가구요저는롯데리아가고싶을때는남포동BIFF광장입구에있는롯데리아갑니다오픈키친이라주문학서조리과장을다볼수있습니다여기제가초등학교다닐때OPEN했는데인테리어를하면서주인들이계속바뀌는것같은데바뀌는주인들이점점관리를안하는것같아요진짜더러워죽겠어요지금주인은관리를전혀안하는것같네요그리고화장실청소도안하면서장금...

I go there often and the staff 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