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당 무조건 회나 음식을 시켜야 앉을수가 있습니다. 가격도 그리 착한것같지 않습니다. 정식집에서 회를 시키면 기본찬이 나오는데 어느횟집을 다녀봐도 이런 성의없는 찬은 처음봅니다. 멀리서 여행으로 방문해서 검색후 여러 리뷰에서 만족이 많아서 들른 가게입니다만, 여행객들에게는 비추를 드리고싶습니다. 조금 더 나가 자갈치시장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회의 구성은 대짜 8만원에 광어 우럭 성대 가숭어 구성이고, 밑반찬은 사진에나온것이 다입니다. 생선이구이도 있었지만 쏘쏘입니다. 매운탕도 작은뚝배기에 테이블당 하나씩 제공되는데 1인분만 못하고, 공기밥도 천원이지만 밥을 담다만 정도라 성인 두숟가락이면 다먹을정도입니다. 어지간하면 평점은 중간이상 다 드리지만, 솔직히 왜...
Read more만월활어회 지금 있는 위치말고 옴기기 전의 위치에서 회를 사먹었습니다. 어른넷인데 회 (소)짜 시켰다고 그런건지 물을 달라고해도 듣는둥 마는둥하시더군요. 물에서 흙냄새도 났구요. 그러다 아는 지인들? 이 오니 목소리톤이며 행동부터가...
Read more이런 횟집이 있었나? 싶어요. 제가 직접 낚시를 해서, 5짜 정도의 도다리를 잡아서 부탁을 드렸는데, 사장님께서 너무 잘해 주셔서 감사 했어요. 아마도 이런 횟집은 없을듯 합니다. 매장에 손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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