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restaurant for me I had three times of this while I was staying here for one week If you can’t handle the spiciness very well, take a bit of sauce out of the cold noodles soup. I could not eat spicy...
Read more가격싸고 음식 맛있는데 홀에 서빙하는 아주머니 너무 불친절합니다. 평일은 괜찮은데 주말에 손님많고 바쁜거 알겠는데 그 분 바쁘고 힘들걸 손님이 느끼게 말해서 듣기 불편합니다.
방문한 사람이 가성비 생각하고 기분 괜찮을 때 그러면 그러려니 넘어가고 지인들과 얘기하거나 유튜브 보면서 밥먹으면 되는데 그렇지 않을때는 진짜 짜증납니다. 그래서 자주 가다가 터져서 지금 후기 올리는 거구요.
홀에 계신분이 혼자 바쁘고 그러세요. 사장님이 좀 무서운 편이라 눈치 심하게 보시거든요. 위생도 좋은편은 아닙니다. 사장님이 음식하면서 담배 태우시는거 봤거든요.
가성비 생각 안하더라도 음식 자체는 맛있으나 홀서빙, 위생을 생각해서 방문하세요.
이런글 올려도 바뀌진 않을겁니다. 워낙에 장사가 잘되거든요.
그럼 지금까지 왜 거기갔냐고 물어보면 싸고 맛있어서 갔었거든요. 그래서 지금껏 갔는데 오늘 진짜 선넘은거...
Read more네이버에 영수증 인증하라는데 아빠가 계산해서 리뷰를 못남기고 구글에 남김. 관계자분이 꼭 보시면 좋겠음. 내가 초등학교 2학년때 망미동으로 전학오면서 그때부터 쭉 다닌 곳이다. 이사를 가도 사울에서 대학교를 다니게 되어도 일본에 살고 있는 지금도 부산에 오면 매년 꼭꼭 들린다. 엄마아빠는 맛이 변했다 했지만 다른 밀면집을 돌아다녀보아도 이만한 곳이 없다고 우겨 다시 오게 되었는데. 오늘은 진짜 쉴드를 쳐 줄 수가 없다. 양념이 달아서 텁텁한게 곱배기 시켜서 후회도 처음했다. 퀄리티 컨트롤 좀 하세요. 다음에도 이러면 굳이 차몰고 여기까지 밀면먹으러 안올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집 만두는 그냥 그럼. 딱히 손만두 같지 않고 사오는거면 비비고를 차라리 좀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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