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7시 20분에 자리에 앉아 식사를 시작했는데 직원1명이 와서 자기들 마감청소? 해야되서 비켜달라고 그랬어요 이미 울애와 같이 버거봉지에 감자도 풀어놓고 음료수에 치즈스틱도 다 늘어놔서 옮기기도 그러니 거절했어요 그랬더니 또 딴직원이 와서 11시퇴근인데 청소해야되니 다른곳으로 가셔야되요! 하고 단정적으로 비키라고 했어요 부탁도아니구요 그래서 기분나빠 싫다고했어요 첨들어갔을때 우리자리는 사진의 다른곳처럼 접혀진게아니고 오픈되어있었거든요 그래서 앉은건데 차라리 그자리도 딴데처럼 접어놓든지! 아마 나중에 편하려고 빨리 가려고 그랬겠죠 8시도 안됐는데 두번째 온 직원이 고개뻣뻣이 들고 너희들 비켜야된다 그럴때 많이 어이없었고 화도 났어요 비켜줄수도 있지만 우리도 금방먹고 일어날테니 그걸 기다렸다 우리가고나면 의자접어도 되는거잖아요? 그럼 딴사람은 그걸보고 앉지않겠죠 평소에도 직원들이 친절하지않아서 손님이 많아 스트레스 많이 받나보다 했는데 올 내가 당하고나니 기분이 많이 나쁘네요 시정됐으면...
Read more모짜버거 두번째로 먹음. 버거 나오자마자 바로 먹었지만 치즈가 전혀 늘어나지 않음. 물컹물컹 기분 나쁜 식감만 존재할뿐... 햄버거 자체는 뜨거웠지만 치즈패티는 왜이런건지. 만들고 오래된 패티같음.
이 매장에서 처음 모짜버거 먹을때 쭉 늘어나서 기분 좋게 먹은 기억이 불과 일주일도 안된것 같은데 같은 매장인데 버거 상태가 복불복이라니....
직접 클레임 걸까 싶었지만 이미 반이상 먹었고 남은 반은 그냥 버렸음.
이 매장에서...
Read more버거킹을 알고 먹게 된 지가 30년이 넘었는데 참으로 (아주) 짜디짠 햄버거를 이 매장에서 만났네요. 버거킹 많이 좋아 하는데 양정점은 안 갈라고 마음 먹었어요. 용호동 매장이 협소해도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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