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sy kitchen is staffed by friendly staff who seemed to want to just deliver simple and delicious food to warm the stomachs of its customers. Family, friend groups and...
Read more가게를 지금 자리로 옮겼다. 원래 있던 자리에서 바로 옆 가게로 이전함. 처음 먹어봤는데, 2가지를 시켰음. 함박 그리고 치킨
함박고기와 치킨 맛있음. 기타 야채 양이 부실함. 사진 참조. 밥 양 작음.
가격에 비해 내용 구성이 빈약하다고 생각됨.
음식의 온도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처음 받고 카레 먹는데, 미지근해서 실망. 하지만, 조금 시간 지나면 그릇 아래의 촛불로 인해 음식이 따뜻하게 데워짐. 그러니까 음식 받고 몇분 있다가 따뜻해지면 먹는게 중요한 것 같음..
무엇보다 이런 카레의 중요한 부분은 카레 그 자체가 "메인"이어야 함. 야채와 고기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카레의 중요성이 큰데... 문제는 카레의 맛이 깊이가 없음. 아주 묽은 카레물..거기에 매운 맛 약간 추가. 모든 메뉴에서 카레가 다 들어가는 만큼. 기본이 되는 카레에 신경을 더 써야 할거 같음. 밍밍한 카레 맛에 다소...
Read more내가 경험한중에 최악의 식당임. 주차안내해주는것 까지만 좋았음. 나빴던것들을 일일이 열거해보겠음. 1.위생 바닥도 더럽고 식탁모서리도 더러움. 고체연료를 담는 곳도 더럽고 다 더러움. 서비스 주문 순서도 기억못해 뭘시켰는지도 몰라 그럴거면 키오스크는 뭐하러있나? 음식을 가져오든 뭘하든 일하기싫은티를 낼거면 안해야지. 음식 함박스테이크라고 나왔는데 다식어서 나옴. 고기가 딱딱할정도고 밥은 겉면이 마르고있었음. 이럴거면 차라리 고체연료라도 좀 더주던가. 찬밥먹으러 먼길찾아간거 아닌데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소스도 뭘 루스타소스 케챱 에 설탕만 들이부어서 만들어서 스프카레맛은 하나도 없고 우스타소스에 설탕탄맛만 남. 음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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