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is very delicious and portion is very generous. First meal in Busan and I am lucky to encounter this restaurant after alighting from sasang station.
Prior to the Seoul bone soup, this is the best. Now that I am back in my country, after trying various Busan pork soup, this is still the best.
No weird pork taste, soup is tasty, add seasoning more delicious and side dishes are good too.
There’s is normal seating, floor seating. Get ur own sq cushion if u need one.
Banchan refillable.
Can pay by cards or cash.
There’s place to put luggage too.
Min English speaking, but menu is simple.
Enjoyed this VV much. Not expensive...
Read more재방문 희망 : 40% 섞어국밥
위치 및 분위기 합천일류돼지국밥은 부산 사상구 광장로 34(괘법동)에 자리 잡고 있으며, 사상역(2호선)과 괘법르네시떼역(부산김해경전철) 사이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습니다. 서부시외버스터미널 근처라 타지에서 오는 방문객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전용 주차장이 2층에 마련되어 있어 자차 이용 시 편리하지만, 입구가 다소 좁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게는 24시간 영업(일요일은 오후 9시까지)하며, 점심시간대에는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붐빕니다. 제가 방문한 평일 오후에는 약 10분 정도 대기 후 입장했는데, 빠른 회전율 덕에 오래 기다리진 않았습니다. 내부는 테이블석과 좌식석으로 나뉘어 있고, 규모가 커서 단체 손님도 수용 가능합니다. 다만, 건물이 오래된 탓인지 시설은 깔끔함과는 약간 거리가 있지만, 전형적인 부산 국밥집의 정겨운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섞어국밥 주문 및 가격 섞어국밥(10,000원)을 주문했습니다. 섞어국밥은 살코기, 내장이 들어간 메뉴로, 다양한 부위를 한 번에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됩니다. 기본 반찬으로는 배추김치, 깍두기, 부추무침, 다진 마늘, 고추, 된장, 새우젓이 제공되며, 셀프바에서 양파, 깍두기 등을 추가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추가 공기밥은 무료지만, 음식을 남기면 추가 요금이 부과되니 적당히 덜어 먹는 게 좋습니다. 맛 평가 섞어국밥은 뚝배기에 뜨끈하게 담겨 나왔습니다. 맑은 국물에 살코기, 내장이 들어 있었고, 부추와 다진 마늘이 고명으로 올라가 특유의 향을 더했습니다. 첫 숟갈을 떠먹기 전, 제공된 다대기(양념장)와 다진 마늘을 넣고 잘 섞어 먹으니 첫 국물이 좀 달게 느껴지네요. 국물: 돼지 뼈를 우려낸 육수는 기름기가 적당히 돌며 담백합니다. 다만, 다대기를 넣지 않고 먹으면 다소 심심할 수 있으니 양념을 적절히 조합하는 게 중요합니다. 후추 향이 살짝 강하게 느껴졌지만,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맛이었습니다. 고기 및 내장: 살코기는 뻑뻑하고 잡내는 없으며, 내장은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었습니다. 고기와 내장의 양이 그렇게 많지 않네요. 반찬: 김치와 깍두기는 단맛이 살짝 강한 편이었지만, 국밥과 함께 먹으면 잘 어울렸습니다. 특히 된장이 독특한데, 쌈밥집 스타일의 진한 맛으로 양파나 고기를 찍어 먹으면 별미였습니다. 부추무침은 신선했지만 양념이 강하지 않아 국밥에 넣어 먹기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섞어국밥은 다양한 부위를 한 그릇에서 즐길 수 있지만, 마늘 향이 강한 편이라 마늘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은 살짝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또한, 국밥 온도가 아주 뜨겁지 않아 아쉬웠다는 후기도 종종 보이는데, 저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총평 합천일류돼지국밥의 섞어국밥은 부산의 정통 돼지국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메뉴였습니다. 맑은 국물과 적당한 고기, 특유의 된장과 다대기 조합은 부산 국밥의 매력을 잘 보여줍니다.
다만, 많은 후기의 명성에 비해 "아주 그냥 평범한 맛",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탓인지 그냥 실망이 크네요.
굳이...
Read moreWe visited here for lunch, and the gukbap is really delicious. Even though we are tourists, I found that I really enjoyed this dish, which is a specialty of Busan. The restaurant is very crowded, and during peak hours, you might have to wait outside for the staff to arrange a seat for you. The soup contains a lot of sausage and meat, with two large pieces of sausage in one bowl. The radish kimchi her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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