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방문하면 항상 돼지국밥집을 한번쯤은 방문합니다. 확실히 부산에 는 돼지국밥이라는 생각도있고 수많은 매장이 있지요. 당장 지금 리뷰하는 장수촌 돼지국밥집도 마찬가지로 좌우로 유명한 국밥집이 두곳이나 있습니다. 하지만 뭔가 이집을 가봐야겠다는 생각이드는 가게가 아니였습니다. 명절끼고 방문했는데 가게에 손님은 많았는데 분위기는 어수선하고 테이블은 똑바로 치워지지않았으며 몇몇손님들은 자리안내를 똑바로 받지않아서 어물쩡하게 서서 안내를 기다렸습니다.
코로나시국에 다닥다닥 붙은 자리들도 문제였고 홀에있는 다데기와 새우젖통의 손잡이나 수저역시 사람들의 손기름이 한가득이라서 찝찝했습니다...
거기다가 셀프바....
맛은 평타이상이긴하지만 청결에 신경쓰시는...
Read more오랜만에 간 장수촌.옆에 합천이 너무 사람이 많아 항상 장수촌에 갔는데 주차장도 넓고해서 그렇게 번잡하지 않아 이번에도 합천은 줄서서 기다리는데 장수촌으로 갔다. 코로나 시국에 합천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장수촌을 그래도 갔는데 사람없는 이유가 있었다. 이전에는 그래도 자주 찾곤 했는데 사람이 없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법. 항상 나는 순대국밥을 먹는다. 아뿔사... 순대 몇개만 들어 있고 고기 한두점 건지니 없더라 국물만 한강... 그래서 계산할때 이모한테 돌려서 말했다. 이모 그릇이 커졌네요 하니.. 순대는 원래 그릇이 컷다면서... 할말상실...어이상실...그래서 집사람한테도 말했다.사람많은 집은 많은 그 이유가 있고 없는 집도 그 이유가 있다고 사람 입맛은...
Read more오픈때보다 화장실 가는것이 편해졌어요. 사진은 없어요. 의자에서 식사가능하며 방에서 좌식스타일로 식사가능 함. 방에서 식사시 신발담을 비닐은 필수.신발도난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It's easier to go to the bathroom than when it opened. There is no picture. You can eat in a chair and eat in a sitting style in the room. You must have plastic bags to wear when you eat in the room. You are responsible for sh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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