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a Japanese style restaurant in Busan, Korea. It was more expensive than usual, but the quantity & quality of the food can not be described because it was really delicious and perfect fillling for the stomach. For people who eat less, I guess it will be difficult to finish one plate. The atmosphere was...
Read more웨이팅까지해서 먹을..맛은 아님. 딱 애기들 좋아할만한 메뉴와 귀여움? 초창기때 맛있어서 몇 번 갔었는데 사장님 중간에 바뀌신건지 메뉴 점점 줄고 찬도 맛없어짐. 기본찬 그릇에 다덜어놔서 찬 말라버리고 공기에 노출되고 사람 많이 오갈텐데 먼지까지... 기본찬에 완자나 튀김 이런거 너무 공장제의 느낌이랄까? 예전엔 기본찬도 맛있고 메뉴가 다양했었는데 카레말고 다 닭튀김 메뉴네요. 메인은 먹을만한데 그냥 쏘쏘합니다. 제일 충격이었던건 가게 공기.. 튀김요리 전문이면 진짜 환기에 신경쓰셔야할텐데요 직원들 폐암걸리겠음. 문 여는순간 튀김냄새 나는데 고소하고 맛있는 냄새아니고 닭 너무 튀겨서 까매진 기름 타는냄새? 너무 심한데요... 나가려다 배고파서 앉았는데 식사하면서 공기 안좋아서 속도 안좋고 입맛 떨어지고 울렁거렸어요 상주직원분들은 익숙해서 못느끼시나 진짜심했는데...주방만 그래서 냄새가 좀 나온게 아니고 홀 전체가 그런 냄새 진동해서.....
Read more🎯다이도코로 리뷰🎯 ⚡주문한 메뉴 : 치킨 가라아케 정식, 우유 푸딩
⚡가격 : 2인 합 2.5만원 정도(정확히 기억안남)
⚡맛 : 보통 '일본가정식이 거기서 거기지'라는 생각으로 갔다. 하지만 한입 베어문 치킨 가라아케는 바삭한 식감과 칠리소스의 조합으로 나의 무례함을 깨닫게했다.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메인디쉬와 반찬들의 정성이 가득해 보였다는 것과 점원분들이 내가 미안할 정도로 친절했다는 것이다. 마지막은 이 가게의 메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우유푸딩이었다. 하루씩 한정판매로 판매하는데 디저트로 딱이었다.
⚡특징 : 반찬이 진짜 많다. 그리고 주방장님의 센스가 돋보인다
⚡분위기 : 사람이 순식간에 찬다. 하지만 그렇게 늦게나오는 것이 아니라 안심해도 좋다
⚡재방문 의사 : 당연하다
⚡기타 : 한정판 유유 푸딩 꼭 먹기를 추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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