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ulti-course dining experience with the set menu options being the most popular. The main choice ends up being between a sushi or sashimi option. A wide variety and mix of flavours, but still a light and balanced meal that doesn't leave you bloated. The lunch course is very similar to the dinner course but slightly cheaper. Be warned, it is a very popular restaurant, and booking ahead is standard, walk-ins rarely get a seat. The restaurant opens at 12, but staff start the day and accept booking...
Read more마산에 갈만한 곳이 없어 돈많이 벌어 식당도 늘리고 했으면 초심을 잃지말고 고객들에게 좀 잘하세요. 내 자그마치 십년전 부터 이용해온 고객입니다. 블루리본 서베이 상장처럼 즐비하게 늘어놓는것도 좋지만. 어른5명에 미취학 아동 대동하고가 고추냉이 가득한 메뉴인지라 정식을 6개 시키고 아이들 음식도 별도로 주문했건만. 내살다 살다 동네 분식집도 아니고. 정식을 안시켰다고 어린 아이들 식기를 안챙겨주는 식당 처음 이네요. 거기다 사람수에 맞게 물컵은 가져다 줘야죠. 아무리 어린이 손님이라도 사람이 9명 왔는데 물병 하나가 말이됩니까? 그리고 별도로 정식을 주문한 아이가 고추냉이를 잘 못먹어 초장이 많이 필요하다 말을 하는데도 샛팅했던 초장을 가져가려 하면 그걸 다시 다른 손님 식탁에 올릴 생각이었나요? 이 엄중한 코로나 시대에! 막말로 대한민국에 식당이 이집밖에 없는것도 아니고 불친절 하단 말론 부족한 야박한 식당 인심에 모처럼 가족 모임이 정말 불쾌했습니다. 후식이랍시고 얼음 가득넣어 내온 메실음료도 시중에 파는 그냥 음료수던데 그것 조차 아이들것은 생략했더군요. 내기억속에 이런 식당이 아니었었는데. 블루리본 서베이만 믿고 이식당 찾아올 사람이 있을까봐 장문의 글을 남기네요. 참고로 이식당 다시 안찾겠다 다짐한 사람은 제가 아니고 본인 회사에서 노렌스시 회식 장소로 자주찾는다는 우리 가족중 한사람 이었으니 오늘 가족모임 동안 우리가족이 어떤 기분이었을지...
Read more점심특선 스시코스 35,000을 자주 먹습니다.
에피타이져로 나오는 물회가 참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거제도 보재기물회집 보다는 좀 못하지만 그나마 인근에서 비슷한 맛을 찾을 수 있는곳?? 정도 되는듯...
에피타이져, 후식 모두 다 괜찮습니다만... 메인 스시가 조금 아쉬워서 별 하나 깎습니다. 와이프는 소라나 전복류가 한두점은 나왔으면 하더군요 그리고 스시코스 시키면 초밥도 조금 주는데 초밥은 퀄리티가 좀 떨어집니다. 전혀 기대하시지 마시고 스시만 먹는다 생각하시길...
인근 스시강, 두남자스시는 스시나 초밥 메인메뉴에 집중하는 반면 에피타이져나 디져트가 별로입니다.
노렌은 전후자가 좋은데 반해서 메인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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