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령삼계탕 — Restaurant in Changwon-si

네이버 지역맛집 검색하고 찾아갔습니다. 장마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여전히 소님이 많네요 대기순번도 있네요 입구들어가니 한복입고 안내해주시는 여사님 계시네요 자리 안내 및 서빙,각종 서비스까지 토탈로 담당하고 계시네요. 제가 보기에는 멀티 플래이어네요 맛 평가 해보겠습니다. 육수는 기본 간 되어 있어서, 별도 소금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전복 추가로 먹었더니 인당 24,000 원 나오네요 요렇게 먹으니까 생각보다 높은 가격에 한씩 보양식 먹었네요! 맛은 기본이상으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송이버섯이나, 전복 추가로 먹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대입니다. 잘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우수한 것 같습니다. CS교육을 별도로 받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멘트와 고객 서비는 개인적으로는 우수 한것 같습니다. 식사중에 반찬 부족한것을 발견 하고는 리필을 해주시고, 목소리 또한 솔톤으로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마지막에 수정과까지 주시네요!

결론: 재방문 의사 있음 서비스 만족도...

삼계탕과 장어구이 등이 괜찮은 집입니다. 굉장히 특별나게 맛있다기 보다 평범합니다. 장어구이는 양념이 잘되어 있습니다. 생강과 함께 나오고 깻잎이 제공 됩니다. 상추는 안주시네요. 장어구이가 먼저 나오고 후에 삼계탕이 나옵니다. 삼계탕에 파프리카가 한조각 들어 있어서 좀 새로웠습니다. 주차장이 아주 넓습니다. 도로변에 위치해 있어 찾기도 편합니다. 미리 전화로 예약하셔도 좋습니다만 점심 시간 붐빌때를 제외하고는 대기시간이 많이 길지는 않습니다. 1시 정도에 예약없이 오신 분이 20분정도 기다린 것 같았고 저희는 5분정도 기다렸습니다. 한옥을 잘 꾸민...

마산에 식사 약속있어서 이곳이 유명하다해서 갔죠.주차장 간격 진짜 협소하고 문콕 시비바로 걸고 손님이 간 자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울시간이 없다고 테라스?로 강제소환.. 기다린다고 했음에도 황사에 누렇게 깔려있는 줄도 모르고 손이며 옷이며 다 버렸으나 미안하단 소리 하나 없는데 ㅋ 참 어이가 없어서 물론 사장님 마인드야 안그러겠지 한복?입고 있어서 사장인줄 ㅋ 물수건 한장으로 그냥 나왔네 .근데 누구하나 왜 그러시냐고 안하는게 참 대박나이구려 마산 그지들 뿐이라더니 실상인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