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 introduce about 6.25 tteok bo kki. 6.25 tteok bokki is a snack food restaurant. And It is in the chang dong market. And I love there soup tteok bo kki. Because soup tteok bo kki is most popular food in this restaurant .And soup tteok bo kki come out with potting support. And there soon dae is very delicious too .I love offal of soon dae. But some people don't like offal of soon dae. And this restaurant not clear as other restaurant. Lastly, I recommend you...
Read moreI highly recommend it. 6.25 Tteokbokki is very delicious. This is the best tteokbokki I’ve ever had. This restaurant also serve kimbob, fritter, dumpling, and fish cake. These are all great. It’s always loud and not clean. Also tteokbokki is not cheap for 3500won. But flavor is awesome, very good. The special thing is that they put tteokbokki in a pot bowl. You won’t regret if you...
Read more네이버 맛집 검색해서 일부러 이 곳에 오기위해서 부림시장 옥상 주차장에 주차하고 찾아 들어왔지만 음식점 내부에 붙어있는 주인장의 목소리는 손님에게 잔뜩 화가 나 있었다. 혼자 왔으면 1인석에 앉아라. 니가 가져온 쓰레기는 니가 처리해라. 옥상주차장은 우리랑 상관없다. 외부분식은 쫌 ㆍㆍㆍ
처음엔 "이 동네 분들은 예의없는 진상손님이 많은가보다" 생각했지만 옥상 주차장에도, 시장에서도 구입한 곳에서 주차권을 달라면 주는 것으로 되어있는 것으로 보아 주차문제도 갈등이 있었나보다 싶었다.
음식은 어땟나? 떡볶이는 떡이 너무무르고 퍼진 느낌이었다. 오뎅이 떡볶이의 대부분 이라는 점이 특이했다. 아니지 몰랐다는 말이 정확하지 ㅋ. 김밥은 가볍고 얇은 그저 그런 허술한 맛. 튀김은 머 그냥 그저그런 튀김. 오뎅은 괜찮다. 오뎅 국물은 별로였다. 총평. 그닥 만족스럽지 않다.
벽에 붙은 글귀들을 보고 나는 일하시는 분들에게 주차증을 요구하지 않았다. 음식을 먹는 내내 들었던 생각은 "손님으로서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 내가 왜 이런 곳에 왔을까? 음 ㅡ 그것도 몰랐기 때문이다.
아무리 바쁘고 진상손님이 있었다 쳐도 모든 첫 손님조차 진상으로 간주되는 이런 음식점이 잘 된다면 그것은 시민의식이 부족한 마을에서나 있을 법 하지 않을까요? 혹시 이곳에 오려고 검색하신 분이 있다면 저는 알량한 시민의식으로 호소합니다. 다른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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