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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South Gyeongsang Changwon-si짬뽕의대가

짬뽕의대가

Changwon-si, South Korea

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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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경김남경

아주 맛있는 짬뽕과 탕수육을 맛볼 수 있다. 불짬뽕은 매우 맵지만, 짬뽕이 매워야지! 집에서 차로 한시간 거리지만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D LeeD Lee

재작년 여름에 자장면 먹ㅇㅓ본 기억때뭄에 재방문. 온누리카드형 사용가능. 볶음밥 해물 없어서 개인적으로 만족. 짬뽕국물 주는거도 좋음

신영철신영철

짬뽕 정말 맛있어요.. 불짬뽕은 적당히 매운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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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짬뽕의대가

4.4

(14)

3.0

금요일 점심11시30분쯤 갔음.홀두팀4명식사중였음.자리잡고 앉으니 잠시후 써빙하시는분 물세팅해주시고 가시는길 붙잡고 짬뽕밥1주문.대꾸없음.식사 금방나왔음.평소 짬뽕먹는데 원래 면안좋아해서 밥으로 시켰음.면이랑 밥이랑 같은가격인데 해물양이 적음.홍합6,7-3개나옴.오징어갯수도적음.새우는1도없음.육수도 평소보다 기름많이뜨고 먼가 가벼움.(면이 밥보다 단가가 비싸서 해물양이 적은가?)다먹고 계산하러 카운터가서 서있는데 물병 물채우시다가 계산하러 천천히 오심.내가 먹었던 자리한번 보시더니,코푼휴지는 홍합껍질담는접시(양파접시랑 같은 작은 앞접시)에 버리라고 하심(입닦고 땀닦은 휴지랑 코푼휴지 같이 뭉쳐서 테이블위에 놓아뒀음)-테이블 정리하는건 매장마다 다르니 그냥 테이블위에 놨는데 그게 그렇게 더러웠나요?그나마 근처에서 짬뽕 젤 맛집였는데 그아줌마 꼴보기싫어서 다시는 안갑니다.원래 계시던 젊은 아줌마분 안보이고 첨보는 나이든아줌마던데,사장님이 바뀐건지 일하시는분이 바뀐건지.주문도 성의없이 받고 계산할때도 띠껍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