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k - min - jung is a well-known restaurant in our town. Its most popular dish is cheonggukjang and grilled fish. the food is not only delicious but also very korean style. the servers are always very kind and an employee is so beautiful. the prices are not high and the quanitity and quality are excellent. I would give it...
Read more주말이라 손님 많은 것은 충분히 이해됨. 장모님께서 동네 가성비 좋은 생선구이 집 가자고 했지만 평일 날 가본 느낌으로 재방문. 40분 기다린 끝에 입장하라는 테이블링 알림으로 들어가니 반찬 파는 곳에서 또 다시 기다리라고 함. 카운터 앞 의자가 있어서 장모님 앉으시게 하니 카운터 보는 젊은 사장 같은 사람이 고객 클레임 들어온다고 못 앉게함. 클레임 때문이면 의자를 치우시지 왜 거기에 두셨는지? 글구 우린 고객 아닌가? 입장 연락 와서 들어왔는데 다시 기다린지 5분쯤 지나서 왜 다시 기다리는지 물어보니 기계가 자동으로 알림을 주기 때문에 자기는 어떻게 할 수었다고 함. 무슨 소리인지??? 그로부터 또다시 반찬파는 곳에서 12명 정도가 기다림. 테이블링을 목민정만 활용하는지 아나 봄. 다른 테이블링 쓰는 가게는 어떻게 하기에 이런 불편함은 한번도 없었음. 어찌 되었던 3팀이 비슷하게 근처에 앉음. 1번팀. 반찬, 밥 비슷하게 나옴, 식사 시작. 2번팀 , 반찬 나옴. 우린 세번째. 제일 늦게 나옴. 근데 순서는 우리가 1번. 우리 식사 나오고 먹고 있는 데 반쯤 먹었을 때 팽이버섯에 고기 올린 반찬이 나옴, 엥!!! 근데 2번 팀은 반찬 리필까지 했는데 식사가 안나옴. 2번 팀 언제 식사 나오는지 물어오니. 주문 포스 확인하더니 나중에 나옴.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단체 손님이 있어서 놓쳤다네. 죄송하다는 소리는 없이!!! 2번 팀 아저씨 얼굴이 무척 안좋아지심. 중요한 것. 우리도 3명, 2번 팀도 3명인데, 우린 생선구이 4마리. 2번은 3마리....
Read moreI would say this place is a cost effective Korean restaurant.
Quality of foods is good although space is small and noisy. If you don't mind a busy and noisy place, I recommend this place.
There is a banchan shop attached to...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