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목소리 큰 중국아줌마땜에 기분다잡치고 ㅅㅂ ㅈ같은기분으로 겨우 먹고나왔어요 ㅡㅡ 들어가서 앉을때 사람 미친듯이많은데 그누구도 어서오세요 안함 자리 알아서 찾아서 앉고 주문할께요 하니까 "네,알았다구요 가고있잖아요 !!" 이럼서 개똥씹은아줌마 등장 "왜화내세요?"하니 "사람많잖아요!! 안불러도알아서와요!!" 소리지름 옆테이블사람들 다쳐다보고 결국 그 근처테이블사람들 다 조용히 먹음 바쁘면 그냥 손님 받지마세요 감당도안되는거 받아서 애꿎은손님들한테 화내지말구요 사장님 그리고 중국아줌마 짜르세요 그집은 그 중국아줌마땜에 손님들이 너~무 불편하게 식사하드라구요 누가보면 중국아줌마가 사장인줄알고 다들눈치보고 목소리들릴때마다 다 쳐다보면서...
Read more별 한개조차 아까움. 값은 오를대로 올라서 이제 이거먹느니 그냥 얼큰이칼국수가 더 퀄리티있고, 다른거 다 떠나서 진짜 항상 불친절함. 바쁜거 이해는 하는데 부르면 그냥 쳐다보고 대놓고 씹고 그냥 지 갈길 감. 오늘 밥 볶아달라고 다섯번 말했고 시간으로 사십분 기다렸는데 얼굴보고 쌩까고 가길래 그냥 볶음밥재료 국물에다가 엎어버리고 나옴. 나오는데도 아줌마들 뒤에서 누가 이런거냐고 들으란 식으로 수근덕거림. 다신안감 두정점...
Read more진한 버섯 매운탕을 먹고 칼국수를 먹을 수 있음. 고기추가는 당연히 옳은 선택. 칼국수면이 한번 익혀져서 나와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음. 특이한 점은 다른 지점과 다르게 볶음밥이 일반적으로 상상하는 볶음밥이아니라 중국집 볶음밥에 가까운 느낌. 일반적으로 탕요리 식사 후 먹는 구운 비빔밥이 아니라 밥알 하나하나가 따로 날아다니는 볶음밥임. 볶음밥을 별도메뉴로 팔아도 충분히 장사가 가능한 수준. 언제라도 기회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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