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두정점에 5-6회 정도 방문 하였고 이제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것이다. 이용 환경적인 문제가 아니라 서비스 이슈가 있다. 하지만 스타벅스에 인터넷을 통한 컴플레인 창구가 부족하다는 점 그리고 구글 장소 리뷰에 써져있는 리뷰들의 일반적인 평을 보건대 이러한 이슈는 쉽게 고쳐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전체 서비스 경험 중 첫 방문을 제외하고 서비스에서 만족한 적이 한 번도 없다(심지어 그 때는 작년이었고 다이어리만 수령함) 기억에 남는 2가지 사례(3건의 주문)를 들어보겠다. 먼저 오늘 점심 아이스커피를 주문한 일이다. 오늘의 커피의 아이스 버전인 아이스 커피는 일반적으로 준비 중일 경우 반투명한 플라스틱 소재의 자에 담아두었다가 얼음과 함께 서빙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만약 준비 중에 주문이 들어간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상식적으로 급랭하는 방법이 있지 않은 이상 아마 내린 후 충분한 얼음과 함께 서빙하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만약 급랭하는 방법이 있다면 한 잔 단위로 해서 서빙하면 될 것이다. 내가 이 주문을 넣고 기다린 시간은 약 15분이다. 내 앞에 5개의 오더가 있었고 내 뒤로 10개 정도의 오더가 지나갔다. 브루잉이 아무리 오래 걸린다 할지라도 이미 한잔은 나왔어야 하는 시간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여기 있다. 내 주문의 상태를 물어봤을 때 오늘의 커피가 내려지고 보관되는 브루잉 머신에서 반투명한 플라스틱 자로 커피가 따라지고 있었고 그 자의 80%이상이 이미 차있었다. 그리고 직원분은 내게 ‘커피를 내리는 중’이라 오래 걸린다고 했다. 그것이 노말 프로시저인지는 모르겠으나(아마 아이스 커피에 대한 노말이긴 할 것이다) 분명 이미 커피는 다 내려졌고 편의를 위한 서버에 옮겨 담고 있는 상황이란 것은 확실해 보였다. 나는 군말 없이 주문을 취소하고 매장을 나왔다. 다음으로 아이스 차이티 라떼에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하여 주문한 경험 2건에 대한 기억이다. 결론만 말하자면 한 번은 주문서에 샷을 넣고 실제로는 샷을 넣지 않았으며 또 한 번은 샷 추가해드렸어요 라고 말하고 주문조차 넣지 않았다. 두 건 모두 마감이 1-2시간 정도 남은 시간이었고 새 손님보다는 기존 손님들이 주라 바쁜 타임도 아니었다. 혹시나 내가 말하는 것을 까먹거나 맛을 못느낀 것은 아닐까. 하지만 나는 한 번도 내 의지로 그냥 차이티 라떼를 마셔본 적이 없다. 톨에는 1샷, 그란데에는 2샷을 추가한다. 또 맛은 그렇다 쳐도(마셔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실 맛을 해깔릴 일도 거의 없다) 색까지 갈색 빛이 돌지 않는 것은 분명 내가 원하는 주문 대로 되지 않은 것임이 분명했다. 두 건 중 한 건은 친구에게 한 잔 얻어 먹은 것이었고 한 건은 스타벅스 카드를 이용하여 샷 추가를 하면 1샷 무료이고 평소 때 이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기 때문에 별말 없이 기분만 상하고 넘어갔다.
이 글을 보고도 찾아가신 분들은 이 매장의 좁은 주차 공간, 애매한 인테리어, 한가한 시간에 더러운 셀프바(?), 늦은 시간의 취객 손님들 같은 그럴 수도 있는 것들 보다도, 오더한 음료가 제대로 나오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이유로 내 오더가 지체되고 있지는 않은지 같은 기본적인 것들을...
Read moreThis branch looks identical to literally any of the Starbucks back in the states! 시설 깨끗하구 사람 만나거나 공부하러 가도 좋아요~ They keep the menu and merchandise the same. I tried ordering a matcha latte - and forgot Koreans don't say "matcha" - but the flavor was consistent to that of the...
Read moreThis place is literally my home away from home. They always greet me with such enthusiasm. Such a fantastic welcome and warm atmosphere plus great coffee makes for not just a wonderful experience, but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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