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사랑

670-2 Pyeong-yang-ri, Cheongdo-eup, Cheongdo-gun, Gyeongsangbuk-do, South Korea

3.8(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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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lho JungChulho Jung

제 철에 가서 먹는 미나리는 다른데서 맛볼 수 없는 향과 아삭함을 제공함. 고기질은 보통인데 비해 가격은 좀 있음. 동네의 유명세를 생각하면 적당한 가격인듯함. 예전에는 직접 만든 반찬 등이 더 많았으나 손님이 많이 늘어서 그런지 그런 부분이 줄어서 좀 아쉬움. 그러나 미나리 철에 가서 미나리와 삼겹살 먹고 오기엔 부족함이 없는 집. 미나리 비빔밥도 먹을만 함.

민나쭌아영민나쭌아영

미나리는 싱싱하고 너무 좋았어요~^^ 다만 그 외에는 그냥그랬어요 ㅋㅋ 미나리만 사서 집에서 먹는게 최고일듯

타이(도라에몽)타이(도라에몽)

미나리를 볶아 먹는게 이렇게 맛날 줄이야^^ 비빔밥에 된장이랑 미나리전도 엄청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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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미나리사랑

3.8

(107)

4.0

제 철에 가서 먹는 미나리는 다른데서 맛볼 수 없는 향과 아삭함을 제공함. 고기질은 보통인데 비해 가격은 좀 있음. 동네의 유명세를 생각하면 적당한 가격인듯함. 예전에는 직접 만든 반찬 등이 더 많았으나 손님이 많이 늘어서 그런지 그런 부분이 줄어서 좀 아쉬움. 그러나 미나리 철에 가서 미나리와 삼겹살 먹고 오기엔 부족함이 없는...

2.0

셀프로 바껴서 기본 상차림 5천원, 고기, 미나리, 쌈장만 셋팅 해주고 김치며 마늘이며 편의점처럼 각각 가격 구매 해야함(나갈때 한꺼번에 계산) 삼겹 100g에 6,500원 다른집에 비해 고깃값은 싼듯 예전엔 난로에 불도 피워주셔서 따뜻 했는데 오늘은 너무 추워서 떨면서 먹었네요. 사장님~!!! 몇 년만에 찾아갔는데 예전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