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taste the very heartful Kangwondo-Memil and potato based various foods like noodles, Boochingae, Moondoo and etc. Must visit when you go to Chooncheon area and you will never forget. It also has small but very nearby...
Read more옹심이는 감자를 갈아서 내린 감자 전분과 감자 섬유질이 함께 있어서 씹으면 살짝 자근자근 씹히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이곳 옹심이는 전분 가루를 많이 섞어서인지 씹히는 맛보다는 감자떡 같았음. 결국 옹심이 보다는 감자떡국 같은 느낌. 그러나 식전 맛보기로 준 찹쌀좁쌀밥은 훌륭... 그냥 먹어도 괜찮고 옹심이 국물과 같이 먹어도 좋았음. 옹심이 보다는 옹심이 칼국수가 더 나을 듯.... 메밀 약간 섞어 반죽한 칼국수에 살짝 들어간 감자떡 같은 옹심이가 좋았음. 반찬인 열무김치 적절했고 무생채는 맵긴 했으나 이게 이집 특징인 듯. 가격 대비 음식맛 괜찮음. 이날 먹은 옹심이가 내 입맛에는 간이 좀 짠듯해 물 한컵 더하니 괜찮았음. 전 좌석이 신발 벗고 올라가 앉는 좌석임. 가게가 이면도로 안에 위치해서 주차하기 불편하고 양쪽에 차 주차되어 있어 겨우 1대 지날 수 있는 공간 뿐이라 차...
Read more옹심이 칼국수를 먹었는데 맛이 끝내줄정도는 아닌듯. . 단,옹심이는 쫄깃쫄깃함. . . 수저통에 있는 젓가락 대여섯개가 모두 옹심이 찌꺼기가 눌러붙어 있어서 사장아줌마한테 얘기했는데 죄송하다고 한마디하고 가져가심 될것을 우리는 전부 삶아서 씻는데. . .이러심ㅜㅜ 사장님 상황대처능력 떨어짐. . 그리고 반찬이 무생채, 얼갈이 나오는데 이맛도 저맛도 아님. .무생채는 짠맛에 빛깔만 예쁨. 아랫글 현금가 4천원은 이젠 옛말. . 방송후 현금, 카드 5천원임. . 물어보니 단답형. . 한마디로 일하시는 분들 불친절하심. . (아들인지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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