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면서 지나가다가 몇번 가봐야지하다가~ 드뎌 오늘도 운동하다가 들어간 가게~ 가게이름은 머슴빱으로 바뀐건가?? 예약만 받는곳이나.. 우리가 갔을땐 12시 좀지나서 점심쯤 이였는데.. 한바탕 손님이 휩쓸고 지나가서ㅡ 여유가 있어서 받아주셨다~ 음식은 정갈하고.. 모든음식이 맛있었다~ 사장님혼자하시는 가게라~ 예약만받는단걸 들어가는 입구에 작게 적혀있어서 긴가민가하고 들어감 요즘은 우리처럼 예약이 아니라 지나다가 들어가는 손님도 많아서.. 사장님도 고민이신듯~ 식후 차까지...
Read more맛집인 줄 모르고 간 곳이 양지골메밀묵이엇구나 친한 오빠네 댁에 놀러가서 맛봣던 곳 소양강강둑 따라 조금 가니 조그마한 가게엣엇는데 마당엔 여러 나무들이 심어져 있어 보리수 먹엇쥬 춘천 사는 그 오빠의 단골집이라 텃밭에서 따온 싱싱한 채소에 두부전골 먹엇던 기억나네요 담에는 그 오빠네 모시고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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