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the greatest chicken rib ever in my life! Being hungry and excited, I couldn't think of the idea of taking...
Read more춘천 샘밭닭갈비로 가는중 이였으나 마감인 관계로 우미닭갈비로 갔습니다. 처음 느낌은 왜 늦게까지 하는지 알것 같습니다. 주문은 철판 닭갈비로 시켰고 술이나 음료는 없이 먹었습니다. 양도 적당하고 춘천 어디서나 먹는맛? 우동사리 시켜서 먹었는데 괜찮았습니다. 배가 고픈 상태라서 허겁지겁 먹었고 맛나게 먹었습니다. 조금 남았을때 볶음밥 주문~ 볶음밥이 왔는데 남은것이랑 다 볶아드릴까요? 물어봐서 "네" 이 한마디가 패착이 되었네요. 먹을땐 몰랐는데 음식이 짜서 물을 계속 먹게 됩니다. 그냥 공기밥 달라고해서 그냥 볶아드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점수는 3.6점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옆에 다른곳을 가볼거...
Read more솔직히 말하자면 춘천 통나무닭갈비 먹으려했는데 주차장부터 차가 줄지어있기에 꿩대신 닭으로 갔었는데 막국수는 너무 밍밍했고 닭갈비도 그냥 그랬는데 정말 양이 적었고 무엇보다 짜증나서 빨리 가게를 나오고 싶던이유는 가게안이 너무 더웠다; 그냥 야외서 땡볕에 숯불에 고기 구워먹는 느낌이랄까ㅡㅡ 직원들 덥다고 에어컨앞에 선풍이 자기들 방향으로 해놓고 줄지에 서있는 꼴은 정말...;;; 나오면서 가게 너무 덥다니깐 한번에 불은 다 켜서 그렇다고;; 만석도 아니였는데.... 닭갈비 안구워 먹는집있나..;; 다른가게는 왜 시원할까요?ㅎㅎ; 아무튼 갠적으론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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