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하오로 바뀌었구요. 맛은 좋으나 어제 방문했을때는 기분이 나빴습니다. 알바생은 등돌리고있고 남자사장님은 마스크벗고 전화통화중이였고..아무도 안내를하거나 인사를하는 사람이없었습니다..
한참 두리번거리다 여자주인분이 나오길래 오늘 영업하는 거냐고하니.. 저기 손님있는거 안보이냐고.. 아무도 안내하는 사람이없어 물었고.. 분위기도 이상해서 어리둥절해하다..물은건데.. 아이들앞에서 너무 무안했습니다.
단골로 다니던집이였는데 정말 너무 황당했고 아이들도 주인의 표정과 말투에 다시오고싶지않다고...
저 또한 황당한 상황에 장사안하는 날 들어온건가 그저 궁금했던건데 질문이 기분이 나빴나봅니다. 너무 무안했습니다. 남편생일이라 티안내고 기분 좋게 먹고나오기는 했으나.. 다시 가고싶지는 않습니다.
중국집은 많으니까요... 멀리있어 아쉬웠고 이동네로 이전해와서 너무반갑다고..인사까지했던ㅡ 개업때부터 응원했던...
Read more가격도 저렴하고 코스요리도 메뉴가 다양해서 매우 좋아요! 어린이가 있다면 제일 싼 코스로 14,000원 추천! 삼품냉채.유산슬. 칠리중새우.탕수육 먹고 식사는 짜장면이나 짬뽕 인데 양이...
Read more사진에 보는 것보다 매장이 좁고 점심 장사를 늦게 시작함. 일요일 11시 좀 넘어 갔다가 영업중인지 물었는데 안에 있던ㅍㅎ 여자분의 대답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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