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푸짐한 해물과 고기 넉넉한 국물.. 저렴한가격 그래서 모임도 자주했고 짬뽕을 좋아하는 전 혼자서도 자주갔었어요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2월달에 방문했는데 실망했죠 배달시킨것보다 더식은 국물 고기도 없고 야채도 적고 국물만 많은 짬뽕ㅠ 쌀쌀맞은 여직원의 말투..3월 오늘 짬뽕생각나 또 갔죠 천원 가격 올라 팔천원..물가가 올랐으니..하면서도 내심 기대했죠 예전에 먹었던것처럼 나오겠지하고.. 예전같지는 않치만 2월에 먹었던것보단 괜찮은것 같은데 왕 짜증 야채를 다 태워 국물에 재가 떠다니 먹을수가 없어 교환신청했는데 다시 나온 짬뽕도 비슷한데다가 황당한건 해물이 없는겁니다 처음건 홍합이랑 오징어가 많지는 않아도 들어있었는데..배가 넘 고파 먹긴했지만 기분이 좋친 않았지요 아 이젠 신신반점이 시시반점이...
Read more깔끔한 인테리어로 되있고요 인터넷에 같은 이름이 여기까지 포함에 세군데 라고하네요 참고하세요 짬뽕 국물양은 적장히좋았고요 깔끔한 국물맛이였어요 맛은 괜찮았어요 야채 부재료도 직당히들어가있어고요 만두도 김치만두 군마두 비빔만두 등 다양하게 팔았어요 비빔만두 군만두랑 비빔양념식으로 야채랑같이먹을수있게나왔고요 만두맛은 군만두는 빠삭했지만 맛은 특별한맛은없어고요 비빔양념하고 같이 곁들어 먹어야하고요 음료수값은 천오백원 피티병으로 나오는거랑 괜찮았고요 문어짬뽕은 만오천원이라 비싼편있었고요...
Read more옛날에 맛있었는데 지금은 짬뽕 너무 짜고 선결제도 너무 불편해요. 그리고 24시라 해놓고 11시에 문 닫은 것도 자주 봤고 지금 코로나로 만두 판매 안 한다는데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만두 돈도 안 된다는식으로 얘기해서 어이 없었어요. 홀서빙 하시는분 알바인 거 같던데 사장님 이거보시면 교육 좀 해야 될 거 같아요. 인상 엄청 쓰더라고요 술 먹으로 갈 곳 애매해서 간 건데 앞으로는 절대 안 갈 거 같아요. 중학생때부터 갔었는데 매번 짬뽕맛 바뀌고 홀서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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