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황금점, 몇 안되는 24시간 운영 매장이라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나 열려있어 50점 먹고 들어가지만 매장이 매우 불청결하다. 화장실 바닥은 항상 미끌거려 언젠가 한번은 자빠라질 것같아 항상 불안한 마음이다. 특히, 음료 디스펜서, 종이컵 뚜껑 보관대, 쓰레기통은 항상 각종 오물에 묵은때까지 너무 더럽다. 쓰레기통이 쟁반 없이 작은 것 버리기엔 뚜껑이 너무 더럽다. 가끔은 쓰레기통 위에 쓰레기가 담겨있는 쟁반이 놓여있는데 한참이 지나도 치우질 않는다. 심지어 음식만 홀랑 빼먹고 테이블위에 그대로 두고간 쟁반과 쓰레기들이 테이블을 수십분 차지하고 있어도 좀처럼 둘러보지 않는 더러움은 서비스, 다만, 여러 요인으로 24시 영업을 포기하는 곳이 적지 않은데 항상 맛난 핫크리스피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다. 청결...
Read moreOne of the largest food chain for burgers, icecream, milk shakes, etc. I recommend everyone to try shrimp burger, it is...
Read moreIt was Chicken Night and so satisfied. Parking lots available, which you can access by using the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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