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어잡는 사람들의 체인으로 수성구민운동장역과 어린이회관역 사이에 위치해있다. 수성구의 요지에 대로변에 위치한 최적의 장소에다가 경산 복어잡는 사람들 체인이라는 이점에도 불구하고 저녁시간이 한산했다. 아마도 이날뿐 아니라 평소에도 손님은 많지 않아보였다. 저녁에 홀에서 일하시는 분이 한분이라 평소 테이블 점유율을 짐작하게 한다.
맛은 본점에 비하면 많이 못미치지만 복어코스요리의 가성비를 감안하면 괜찮다. 복지리는 밍밍해서 별로였다. 복어불고기는 고기가 큼직해서 좋은반면 양념과 따로 노는듯해서 아쉬웠다. 볶음밥은 맛남. 복껍질무침은 양념과 잘 조화되어서 수준급. 튀김은 무난했다. 전체적으로 맛은 무난한편이고 본점보다는 못하다. 단점은 서빙하는 아주머니 너무...
Read more주차장 넓고 식당은 깨끗하나 음식 맛은 보통으로 8085점 정도, 대로변에 있어 접근성은 좋으나 음식가격은 그리 싸지도 비싸지도 않다. 나이 많은 종업원들이라 그런지 손님을 가볍게 대 한다. 서빙이 익숙하기는 하나, 손님이 불편하게 불친절하다. 식당의 종합적인 평가는 친절도가60 65점으로 평균점수가 70~75점으로 시설이나 위치에 비해 아깝다. 충고를 위해 사장님이나 지배인을 찾으니 저녁8시경인데도 안 나오셨다니 식당관리에 헛점이 있으리라 생각하며 내사업은 아니나 안타까운 생각으로 식당을 떠났다 우리는 일인당...
Read more기본이 안되어 있는 식당입니다. 다른지점, 특히 경산점에 비해 음식이 매우 늦게 나오고 서비스가 엉망입니다. 40분을 기다려야 복어불고기가 나오고요 짜증이 나서 항의했더니 사과없이 바로 음식을 올렸다고 변명을 합니다. 복어불고기 양도 상대적으로 작으며 콩나물이 신 맛이 나요. 위생이 의심됩니다. 경산점은 뼈가 발라져 순살로 나오는데 여기는 뼈를 직접 발라먹어야 합니다. 벨을 세 번 눌러야 종업원이 올까말까해요. 매장의 규모에 비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