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ent at around 10pm (not busy hours) the lady at the register was really friendly and seemed to greet everyone with a smile! I loved it, especially for being a slightly timid foreigner :) They also knew English! The meal I had was amazing in my opinion (I had the shrimp burger meal) but besides having different options of Mcdonalds food as (compared to American menu) it's standard McDonalds quality you'd find...
Read moreI have yet to go to a McDonald's here and find something not spicy. No english spoken and were slightly rude. The second floor was a bit dirty. I also visited later in...
Read more오늘 아침에 있었던 제 얘기 입니다 아침에 집사람이 암 투병중이라 아침을 못먹고 간단하게 버거로 때울려고 차로 주문 할려고 세번이나 물었더니 남 직원이 화를 내면서 잠깐 기다리라고 화를 내더군요 참 어의가 엄서서 누가 지금 화를 냈냐고 물었더니 죄송 하다고 하길래 앞으로 돌아가 차에서 보니 젊은 남자직원이더군요 그래 제가 가니 여직원으로 교채 하더군요 지금 화냈는 놈이 저놈이냐고 여직원에게 물었더니 대답이 없더군요 나이로 보아 내아들 또래같은데 이동네 사니까 조금 있다가 온다고 했죠 바빠서 향암치료 가는도중이라 시간이 엄섰죠 지금 오후3시30분쯤 됐네요 피가 모잘아 혈액 투석중인데 방촌점 전 그동네 토박이 인데 얘들 교육 똑바로 시키세요 누가 갑이고 누가 을 입니까?아무리 바빠도 세번이나 물었어면 잠시만요 한마디만 했어도 참 어의가 엄네 개놈무 씨끼 깽판함 지기볼까?집사람도 중병에 힘들어 하는데 이글을 본다면 사과 문자 보내세요 내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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