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earched for soup and was pleasantly surprised with this place! The soup was hearty, flavorful filled with delicious ingredients and came with rice! I will definitely return...
Read more20년 봄 아빠랑 같이왔을 때 해장국 2개 시킴. 곧 마감해야하니 슬슬 마무리해달라고 함. 다 먹고 시간죽이고 떠들고 있던 것도 아님 1/3쯤 남았을 때임. 아빠는 매우 화가났는데, 내가 말림. 나오고나서 절대 저런데는 팔아주지 말아야 한다고 하심. 그 이후로 작년에 친구랑 감자탕 1번먹고. 올 초여름부터 퇴근 후 적당히 먹을 때도 없고해서 거의 매일같이 해장국 먹으러 감. 고기가 점점 퍽퍽해짐. 결정적으로 바로 오늘. 천장형 에어컨 자리에 나 제외 1테이블 먹고있었음. 그 테이블 빠지니, 에어컨 끔. 꺼도되냐고 물어본 것도 아님. 한창 먹고있는데, 끔. 이거 뭐지?, 알바생 얘기하는 것 아님 주인 남자 얘기하는거임. 2년전 옐로우카드, 오늘 옐로우카드 한 장 더 경고누적...
Read more감자탕 식사 후 볶음밥이 맛있어요. 볶음밥을 주문하면 새 팬에 볶아주십니다. 감자탕을 가스가 아닌 전기로 데우기 때문에 불 세기 조절이 편합니다. 끓인 뒤 먹을 때는 1 또는 2로 조절해서 먹으면 먹기 좋은 온도로 음식이 식거나 국물이 쫄지 않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깍두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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