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s some good doeji gukbap. It's filled to the brim with boiled park. Probably one of the highest calories-to-won ratio, and not empty calories, that you can find. Go when you're really hungry! You can also pick leaner meat (살코기국밥) if you don't want all the fat. Parking at peak lunch and dinner time is risky, but if you don't mind parking on the street (technically illegal and it may be more strongly enforced...
Read more지난번엔 1호점에 가서 국밥에 고기양이 적어 실망했었는데요~ 본점은 대단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메뉴는 고기밥과 살고기국밥을 맛보았는데 갓 삶은 수육을 바로 썰어서 내어 주는듯 하였고 양도 소주한잔하기에 적당했습니다 함께 나오는 국물은 리필도 가능한듯합니다 살고기국밥은 고기의 양이 많아서 굳이 수육이나 고기밥을 시키지 않아도 될듯하였고 맛도 좋았습니다. 반찬은 리필이 필요할시 셀프코너를 이용하면 되고 주차공간도 넓어서 점심, 저녁시간만 피하면 편하게 주차할수 있을듯합니다. [2024년02월 리뷰 업데이트] 1호점은 1년전쯤 폐점함 그이후 국밥집이 바뀌었는데 가깝지만 지금은 맛없어서 안감 그래서 거리가 좀 멀지만 본점에 옵니다 현재 오후9시까지 영업, 라스트오더 오후8시30분 평일 오후 8시 방문 웨이팅 없었고 테이블 여유 있었음 반찬 리필이 편한 홀에 착석 메뉴는 따로국밥 9.0과 참소주 3.5 주문 음식이 거의 5분만에 나옴 역시 국물은 구수한 가마솥국밥 느낌에 특따로국밥 보다는 고기양이 적지만 그래도 다른 국밥집보다는 훨씬 양이 많음 진짜 배가 고프다면 500원 더 투자해서 특따로국밥 추천함 소주한병을 비웠는데 국밥이 거의 절반 남아서 결국 소주한병 더 주문함 그렇게 혼자서 1시간동안 마감시간까지 꿋꿋하게 식사를 마무리 하였어요 태국여행때부터 저는 매우 만족했던 식당에는 마치 나만의 표식처럼 티슈로 장미꽃을 접어 술병에 꽂아 두고 리뷰에 사진을 남겼었는데요 이곳도 리뷰에 티슈꽃 하나 남깁니다 너무 만족스런 저녁식사 였습니다. 부디 이장소와 맛이 변함이 없기를 바래봅니다. [2024년06월 리뷰 업데이트] 토요일 오전11시 방문 주차장은 벌써부터 꽉 찾지만 테이블은 여유가 있었음 비가와서 야외테이블에 앉고 싶었지만 바로옆 흡연장소가 있어서 내부에 착석함 메뉴는 수육 소 1, 살코기국밥 1, 순대국밥 1, 특따로국밥 1, 참소주 1 주문함 수육은 역시 잡내없고 야들야들한 식감을 즐길수 있었고 국밥도 모두 고기양 푸짐하고 잡내없는...
Read more전 날 술을 많이 먹고 해장이 당장 필요하여 방문했습니다. 주차는 가게 앞에 8대 정도는 댈 수 있는거 같은데 점심 시간에는 그 앞 도로 1차선까지 차가 다 서있었습니다. 따로국밥을 먹으려다가 어차피 고기밥을 시키면 따로 국밥과 수육이 조금 나온다고 지인분께서 말해주셔서 고기밥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대부분 식당을 가면 주방 안 공간에서 나뉘지만서도 조리와 설거지가 같은 공간 상에 있는데 여기는 국밥은 밖에서 조리하시고, 설거지만 내부에서 하셨습니다. 가게 내부에는 나이, 성별 관계 없이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계셨습니다.
그렇게 주위를 좀 둘러보다보니 주문하였던 고기밥이 나왔습니다. 내부에서 계속 자르시는 수육이 먼저 오고 이후에 국밥이 나왔는데 되게 소박한거 같으면서도 소박하지 않은 양입니다. 진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 국밥 뚝배기가 굉장히 경량화 됐다고 해야할거 같습니다. 마지막에 들고 먹기도 편했습니다.
육수는 진한 사골베이스인거 같고, 순대가 조금 들어있었는데 새우젓과 후추를 이용해 간을 조금 추가해주니 어제 술로 손상된 제 위와 간을 달래주고 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지 알게됐습니다. 위로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이게 진짜 국밥이다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수육은 지방부위가 자칫 식감으로 인해 거부감이 들 수도 있는데 여기는 쫄깃하니 마늘과 된장, 새우젓을 활용해 쌈을 싸먹으니 진짜 맛있었습니다. 그런 의미로다가 가성비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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