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식당들과 다르게 입구가 외부에서 곧바로 지하로 내려가는 구조로 되어있고 지하 입구에 작은 정원이 꾸며져 있어서 분위기가 산뜻하고 새로워서 좋았습니다. 내부 구조와 테이블 배치는 보통 식당과 비슷합니다. 식당 규모도 큰 편은 아니라 홀에 테이블이 있고 방도 3개 정도 있습니다. 방은 바닥식이 아니고 테이블식이라 신발을 벗지 않아도 됩니다. 제가 방문한 때는 일요일 점심시간이었는데 사람이 많이 북적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종업원이 사장님으로 보이는 아주머니와 젊은 남녀직원 1분씩 총 3분 뿐이라 매우 바빠보였습니다. 방을 예약하여 가족과 함께 갔는데 종업원을 부르려고 벨을 눌러도 너무 바빠서 소리를 못듣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친절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식당에서 나올때 쯤 여자직원분이 입구 밖에서 혼잣말로 잘못했어요 라면서 울고 있어서 기분이 찜찜했습니다. 그래도 일단 분뮈기가 새로운 식당을 알게 되어서 좋았고 음식 맛이나 가격도...
Read more함흥냉면은 수라면옥이 전국제일.
'배'이옵니다.
어찌 '배'라 생각하느냐?
네? 입에서 배맛이 나서......
예전 궁궐의 냉면은 배즙으로 육수를 대신하였다고 한다. 아마 달콤시원한 맛이 아주 일품이었을 것이다. 임금님의 식사를 '수라'라 부른다고 알고있다. 그래서인가? 이곳의 물냉면에선 배의 향과 맛이 느껴진다. 임금님이 드시던 냉면에 현대의 육수가 가미된 맛인 듯 상상한다. 아마 순수 배즙이라면 지금 시대엔 뭔가 많이 아쉬울 듯 하다.
대전출장엔 이곳의 냉면을 자주 먹는다. 예전 임금님의 냉면 맛을 느낄수 있어서 인가? 특히 겨울에 이집의 냉면은 그 맛을 더한다.
아! 만두아니면 녹두 전 한 접시를 꼭 추가해야한다. 그리고 비빔냉면도...
Read more20230805 저번에 방문했다가 냉면기계 고장으로 못 먹고 다시 재도전.
이번엔 다행이 냉면 시킬 수 있었어요. 대흥동 수라면옥이 이사를 가서 못 찾고 있다가 이 쪽으로 와봤어요. 대전 함흥냉면은 수라면옥이죠.
인테리어에 힘을 주신 멋진 공간이었어요. 지하이긴 해도 썬큰?이 있어서 지하같지 않은 지하공간. 오히려 프라이빗하고 분위기 있었어요.
수라면옥에서 즐겨먹던 불고기도 먹고 냉면도 시원하게 먹고 왔습니다.
원래 즐겨먹던 곳이라 맛은 보장. 변하지는 않았더라구요 제 입맛에는.
저녁9시까지 영업하지만 55분?50분까지 식사 가능하대요. 브레이크 타임 3시에서 5시까지 주말에는 쉬는 시간없이 운영. 월요일 휴무
간만에 제 스타일 함흥냉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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