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래춘 직원이었음. 객관적으로 리뷰함.
장점 5~20명 사이로는 룸이 구비되어 있어서 행사나 미팅에 좋음. 단 예약은 필수. 갑자기 10명이 오면 룸을 사용해야하는데 준비하는데만 시간이 다 지나감 간조절이나 애로사항이 있을 때 의사표현 하면 거기에 맞춰 줌 요리가 고풍스럽고 종류가 다양함. 맛도 준수함
단점 대다수 중화풍 레스토랑이 그렇지만 비쌈. 대학 근처음식점 물가가 싼 편인 것에 비해 비쌈 일반적인 짜장면 짬뽕은 비슷하지만 중식좀 안다 하면 나오는 요리나 식사는 비쌈. 주로 교수님이나 부동산관련 모임, 지점장급 미팅으로 자주 오심 가격에 비해 양이 적음 홀에 구비된 쇼파형 의자가 불편함
기타 직원이 자주 바뀌어 친절함이나 서비스 정도가 때때로 다름 일반 짜장 짬뽕은 비추. 여긴 일반 짜장이 유니짜장이랑 섞인 편이라 독특하며 어르신들이 좀 찾는 편이긴 하나. 일반짬뽕은 일반 중국집에 준하거나 이하. 두 메뉴를 제외하면 주문 즉시 따로 조리장이 조리하기 때문에 식사류는 입맛에 맞는 메뉴를 찾으시는것을 추천 서비스로 안주거리나 요리를 요구하셔도 매니저를 포함한 직원 전부에게 권한이 없음. 사장님이 계시다면 직접 문의할 것. 튀김을 담당하던 중국인이 문제를 일으켜 짤림. 주방에 새로운 화교가 와서 현재 튀김은 기존의 튀김보다 좋아짐. 기존과 현재 탕수육관련 컴플레인이 10:1 수준으로 떨어짐 밥종류에 따라 나오는 국거리는 전부 계란국임. 짬뽕국물이 필요하면 사전에 얘기할 것. 탕수육은 무조건 소스 부어서 나옴. 혹여나 바삭한 튀김 그대로를 원하시면 소스를 따로 달라고 요청. 튀김이 바삭한 편이고 소스를 부어서 오랜 시간이 지나도...
Read moreNice Chinese restaurant, with good food. Warning to foreigners, do not expect the same food as you get back in Britain, I also do not remember seeing English in the menu. We got the Jajjangmyeon (Black noodles) and tangsuyuk (Pork in sweet and sour sauce) which...
Read more맛보통 바쁠때 직원들 태도가 별로임 학생때엔 중식당 대전에 먹을만한곳이 없고 그땐 저렴이입맛에 나름 화교식 중화요리가 색달라 먹음. 그때엔 서비스는 좋았음. 문제는 날이갈수록 화교출신인지 조선족인지 서비스마인드 개판인건알겠지만, 오늘같이 아는사람들과 우연히라도 들러 식사했는데... 이젠 안갈려고 마음먹음. 홀에는 이곳이 중국집인지 술집인지모를정도로 소주먹고 여자몸이 어쨋다는둥 음담패설하는 아재들뿐이고. 그런 사람들 상대하느라 일하는 직원들 바쁜건 이해하겠지만 주문하려고 직원을찾아도 눈을 마주쳤고 손을들어도 안오고 그냥 슥 지나감. 결국 큰소리를 내야 직원이옴. 주문후 30분이지나도 안나와 물어보니 음식주문안되있음. 음식 먹은후 계산할때도 5분동안 계산대앞에도 홀에도 직원이없어서 큰소리로 부름. 그제서야 밍기적거리면서 옴. 미안하단이야기 전혀없음.
사장이 이글 볼리는 없겠지만 이러니까 돈벌고 배불러서 개판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거같음.
나름 옛 추억에 기대서 가던곳인데... 기분나쁜 식사를 하기보다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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