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광역시 동구 홍도동 근교에 자리하고 있는 착한낙지 점은 가끔 지인분들과 찾는곳중 한곳입니다. 얼마전 가을을 타는것인지 입맛도 없고 전신에 힘이없어 집에 누워있는데 오래 전부터 잘 지내는 지인분에 전화와서 현재의 말 하였더니 대전 착한낙지에서 식사 하자는 소리에 마다할수 없어 찾은 자리 지인분은 미리 자리하고 계셔고 낙지탕탕 과 낙지볶음을 주문하여 놓고 저를 기다려 주신 감사의 마음이 따뜻하여 악수를 나누며 낙지탕탕을 먼저 드시라 하시더니 유정란 날 계란을 빈 접시에 터티리더니 노란자를 낙지탕탕에 넣고 혼합을 식히는 것이라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으니 하시는 말 왈 기름에 먹는것보다 노란자 계란에 혼합하여 먹으면 영양분이 넘지는 식육을 되니 먹어보라 하시기에 눈으로는 빨리 입에 넣어라 요동을치고 입안은 입맛 다시는 춤이 샘솟듯 솟아 오르니 뱃속에는 때아닌 전쟁터를 방불케 하니 포크레인 한수저 가득담아 입에 담으니 이게 왠 것이냐 입안이 가득차니 입안 분쇄기는 분주히 작업을 시작하니 혀에 닷는 맛 또한 절묘한 혼합됨이라 할수있다. 이렇게 탕탕을 굿쎄게 먹고나니 세상의 힘을 얻은 기운이 쏫는듯 하다. 이여서 낙지볶음을 눈으로 보니 붉은 색에 잘 혼합이된 눈이 휘등그래 진다. 입안에 고인 춤은 입안에 가득차니 어찌 맛을 안볼수없어 살짝 비빔것을 입에 담으니 톡 터지는 낙지의 이맛 아아 절묘한 한 쌍이 아닌가 가진 야채에 혼성된 맛이 나의 몸에 힘이 돛아나니 네 어찌 낙지의 힘이라 안할수 없다. 이렇게하여 배불리 먹고 밖으로 나오니 세상이 가을秋라 하늘은 높고 구름 한점없는 파란색의 하늘이 나에게 이르르는것 갔다. 생에 힘은 낙지야 낙지는 쓰러저가는 소도 낙지를 먹으면 힘이 솟는다. 란 생각이 떠 오른다. 한번더 착한낙지 가게에 들어가 2인분씩 포장하여 지인분 하나 나도 하나씩 가지고 지인에게~ 당신으로 인해 힘이 쏫으니 오늘에 일을 잊을수 없는 날이라 대화 나누고 다음 기회에 좋은 인연으로 연출을 해보자 하고 각자의 길을 가는 시간이 아쉽기만 한 날이라 합니다. 위 글을 읽으시는 분들을 대전 홍도동점 착한낙지 한번쯤 들리시여 활기가 넘치는 식사를 하셔도 좋을뜻 싶어 글 올립니다. 차량 네이비 안내양 확실하게 안내 잘 해줍니다. 겨울이 문턱을 넘으려 하니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Read more점심지나 2시30분쯤 갔어요 돌지난아기가 잇어 좌식테이블쪽으로 들어가서 먹고싶다했더니 2시50분부터 직원들 자야한다고 안된다해서 테이블쪽가서 앉았는데 아기의자에 애기앉히니까 소리지르고 하니 다시 좌식쪽으로 가라하더라고요 가서 직원들 쉬어야하니 최대한 빨리먹고 가달라더군요 그때가 2시45분 .. 밥나온지 5분만에 먹고 나왔어요 직원분들 쉬셔야해서.. 진짜 어이없어서 두번다시 가고싶지않아요 너무불친절해요 특히 아기있는집은 절대 가지마세요 배려가 없는 식당이예요
After lunch, at 2:30 p.m., there's a baby who's passed his birthday, so I want to go into the sitting table and eat.I did, and the staff has to go to bed from 2:50 p.m.So I went to the table and sat down, and when I put the baby in the baby's chair, I screamed, and he said, "Go back to the sedentary seat, and the staff needs to rest, so please eat as soon as possible." That's 2:45... Five minutes after I came out, I ate. The staff have to rest. I don't want to go...
Read more여전히 맛있는집 남편과 둘이가면 낚지볶음 1인분과 갈낙탕 하나 시켜서 먹어요. 낚지볶음 양념과 낙지가 풍부해서 1인분 시켜서 밥은 2인분 넣어 비벼야 될정도의 양념 그래서 갈낙탕에 나오는 밥 한공기를 같이 비벼서 먹는데 충분히 맛있어요. 슥슥 비빈밥 한숟갈에 갈낙탕 국물 한번 떠먹으면 환상의 궁합 ..아주 맛있어요^^ 갈낙탕에 갈빗대도 푸짐해서 둘이 나눠먹어도 충분해요. 두개를 시키면 양이 너무 많아서 볶음하나에 갈낙하나가 안성맞춤인듯^^
온가족이 갈경우엔 해물파전도 추가^^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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