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s Touch — Restaurant in Daejeon

무표정에 형식적인 멘트 케찹두개달라고했더니 하나만 가져가라네요 좀 불쾌했어요 비둘기가 천장에 대롱대롱 놀고있는데 알고있는지 물어보니 네 알고있어요 하며 끝 대처능력 제로 비둘기 때문에 불안해서 문열어놔두 될까요?하구 물어보니 그제서야 네 하구...

여기 아저씨친절하세요^^그때 저한테 치킨팝주신거 잘먹었습니다^^한동안 못가서 죄송합니다^^요즘...피자를 먹느라...나중에 기회되면 꼭갈께요^^그리고여기 싸이버거대박입니다^^야채많아요^^고기패티도 크고맛있어요^^처음오시는 분들...

내가 좋아하는 햄버거 였고 체인이지만 태평동 점을 좋아했는데 오늘은 실망스러워 졌네요 치킨은 질겨졌고 기름은 빠지지도 않은 상태.. 비록 토마토가 빠졌다 해도 평상시의 고기 싱태도 아니고 안타갑네요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