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목마을태공수산횟집 — Restaurant in Dangjin-si

최악....밑에서 호객행위하는 아저씨인지 사장님인지에 이끌려 올라갔다, 슈퍼헤비급 여자 둘이서 서빙을 본다 일단 표정, 행동, 말투 하나하나 저렇게까지 불친절할수 있나 할정도로 정말 불친절하다 식당과는 가족? 일듯싶다 음식의양은 2인분을 시켜도 1인분이 나오는 기분이 들정도로 정말 소량으로 준다 기분좋게 놀러갔다 기분 죠지고왔다 밑에...

갑자기 비가 쏟아져 바닷가에 나갈수가 없어 많이 아쉬었지만 대신 태공수산 횟집에서 싱싱한 모듬회와 함께 얼큰한 매운탕과 바지락 칼국수로 늦은 점심을 하였읍니다. 반찬도 깔끔하고 가성비도 좋아 정말 모처럼만에 즐거운 왜목마을 방문이 되었읍니다. 왜목마을에 오면...

절대가지마세요 차라리 기부하세요 역대 최최최악 기본적으로 이런분들은 장사하지마세요 후르츠칵테일 캔 삶은메추리알 중국산김치 특히 따로 주문한 칼국수는 더 가관입니다 매운탕은 너무 심해 따로 4만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