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하는 사람은 의욕도 없고 반찬에서는 철수세미 조각.. 머리카락 나옴.. 철수세미 조각나와서 다시 바꿔주긴 했는데 바꿔주기 전에 준 반찬은 대충 준 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조각 나온 후로 다시 줄 때는 조금 더 신경 쓴 느낌? 회도 그냥저냥 굳이 여기까지 와서 먹을 필요 없겠다는 느낌이고 매운탕이 결정적.. 코로나때문에 회전율이 떨어져서 그런건지.. 개호구로 본건지.. 간이 엄청 쎄서 왜그런가 했더니 생선살 한 입 먹으니 군내가 화악 퍼지는게.. 진짜 오래된 생선.. 하 . 다신...
Read more별하나도 아깝네요별 마이너스 5개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겨울인데도 난방도 안하는 차가운 바닥에 앉아 기다렸는데 음식이 안나옵니다. 저희보다 뒤에오신분들, 그 뒤에 오신분들, 더 뒤에 오신분들도 나왔는데 안나와서 두번이나 말씀드렸는데 저희는 4인분 시켜서 그렇다는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합니다. 뒤에 오신분들 식사 다 할 때까지도 안나와서 그냥 나왔습니다. 위생적이지도 않은데 서비스나 서빙도 엉망이고 바람 쐬러 가셔서 기분 망치시고 싶지...
Read more60이 넘도록 살아오면서 이렇게 성의없고 먹을것 없던 횟집은 생전처음 경험해봅니다.
너무 억울해서 리뷰를 남겨요 오늘(25.05.20) 머리도 식힐겸 왜목마을을 도착해서 리뷰를 보고 섬마을 횟집을 찾아 광어회를 시켰는데 세상에 이런 상차림이 가당키나 합니까?
콘,메추리알,락교.김치쪼가리,마늘,고추 이것이 반찬의 전부...이런 된장
게다가 회는 썰어놓은지 며칠이 됐을법한 찔겨서 못먹을 엉망이라니...
여러분들 절대 속지 마시길...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