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은 처음 쓰는 글입니다. 동해에 살고있는 사람으로서 넘 황당한 일을 격게되어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는 지인과 함꺼 짬뽕이 먹고싶어 짬뽕타운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메뉴선택을 하는 과정에서 한사람이 입이 좀짧다보니 3인분을 시키게 되었는데 서빙보는 아주머니가 모든인원별 다시커야 한다고해서
어쩔수 없이 4인분을 시키게 되었습니다. 메뉴는 문어짬뽕, 낚지짬뽕, 탕수육, 짬뽕밥 4인분을 시키게 되었는데... .
모든음식을 다 먹을수 없을것 같아서 탕수육은 먹다남으면 싸가지고 갈려고 소스를 섞지말고 따로 달라고 하였는데 서빙 아주머니가 우리는 썩어서 나간다고 했는데 구지 와서 따로달라고 주방에 있는사람과 서로 짜증 썩인말투로 대화를하는데 우리모두에게들으라고 하는소리처럼 들리게 하는겁니다.
여기까지는 참아았는데.... 다먹고 탕수육이 남아서 가져가게 좀 싸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헐 대박입니다. 이렇게 불친절 할수도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회용 용기2개랑 비닐봉지 2개를 직접싸 가라고 주더군요. 참 어이가없어서 그럼 육수가 다 흘릴걸 뻔히알면서 랩도 바로앞에 있는데 구지 그렇게 준 이유기 대체뭘까요? 그냥 가지고 나오는데 육수가 쏫아져서 입구 쓰레기통에 버리고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식당다니면서 이렇게까지 불친절한 경우는 첨입니다. 대단한 집입니다.
넘 화가나서...
Read more써빙보는 분이 너무 너무 불친절요 음식 남길까봐 포장하려는데 주문시 포장 안된다고하고 먹고 남은 탕수육 포장해달라고 하는데 직접 포장해 가라고 하고 청주에서 힘들게 찿아간곳인데 너무너무 실망 관광지 바가지 요금 절실히 느낌 문어 짬뽕 만팔천원 4명이 점심 식사 58,000 주방장이 맛나게 요리하면...
Read more주변 다른 짬뽕집 보다 일찍 열어서 늦은 아침이 가능한 것이 장점.
차돌짬뽕을 먹었는데 상당히 맛있었다. 곁들어 먹는 탕수육은 추가 주문이 불가능하게 되어있는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평범한 탕수육이라 다른 중식 메뉴와 함께 먹고자 한다면 괜찮지만 꼭 그런게 아니라면 추가주문 불가능한 점에 쫓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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