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고 맛없고 서비스도 형편없었습니다. 재방문의사 1도 없습니다. 대게는 시세로 파는것까지는 충분히 이해함. 근데 보통 kg으로 파는것이 정석인데 이집은 마리수로 팔더군요 2마리 25만원 ㅋ 내가 대게를 고르는 사이 상차림이 준비되엇고 허기진 딸이 몇저가락 먹어버리는 바람에 어쩔수없이 앉게 되었어요. 딸만 아니엇어도 그냥 나올려고 햇는데.. 대게 2마리 골랏구요. 대게 뚜껑에 박힌 점박이수가 많은 대게를 초이스 햇는데 나중에 뚜껑에 볶음밥나왓을때 뒤집어보니 점박이 2개밖에 없더라는.. 이거 조리과정에서 바꾸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지금 대게철이 아니라 약간 비쌀거야 라고 생각은 하고 방문햇지만 비싸도 너무비싼 다시는...
Read more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네이버에서 예약하면 10% 할인해 준대서 예약하고 감.. 1층에 앉았는데 뷰도 좋고 깔끔함 3명이 가서 러시아산 대게 2마리 30만원에 먹음. 계산할 때 10% 할인해 줌
너무 비쌈 ㅠㅠ 2마리, 3명 먹으면 넉넉하다고 했으나... 넉넉하지 않음.. 어른들 드시라고 난 몇개 못 먹음 ㅠㅠ 게장비빔밥도 개당 2천원, 내가 산 게딱지에 밥 비벼주는데 2천원이라니
1층 수족관 근처에 앉아서 다른 손님들 어찌 주문하는지 유심히 봤는데 주인장이 인당 10만원 선에서 권하는 거 같았음.. 그 금액을 넘어서서 권하지는 않는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ㅋ
다시 갈 거냐? 물으면.. 항 안쪽에 있는 다른 식당도 함...
Read more불친절의 극치 물수건은 바싹 마른거를 주고, 물잔만 주고 물은 안주고 잡담들만 하시고, 쯔끼다시용 홍합탕은 홍합은 세개 국물은 다식고.. 쯔끼다시용 미역국은 덜렁한개 4인가족 사이좋게 나눠먹으라고... 간장초고추장종지도 한개 네명이서 사이좋게 찍어먹으라고.. 도데체가 무개념식당 바쁘지도 않은 월요일오후5시에 이용 했는데 .... 여자분들 누가 사장이고 종업원인지는 나는 관심없다. 하지만 총체적 빵점! 따뜻한 물을 부탁 드렸더니 프라스틱잔에 가져와서 뜨거우니까 찬물에 희석해서 마시란다. 어이없다. 요식업 하는분들이 맞는건지...귀찮은건지... 호갱손님들이 많아서 그러시는것 같다. 앞으로 강구항에서 이가대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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