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도 나왔다고하고 방송사 다나왔다 해서 기대는안했지만 기본이되는 짬뽕갈비탕 시켯는데 최악이였어요 창렬스러운음식먹고싶으시면 가셔서 드시면 될듯합니다. 밑반찬 5가지 나오는데 김치랑 오뎅볶음만 안짜고 다짬 본인 간 엄청쎄게해서먹는데 한입먹고 공기밥 2숟가락 그냥 들어감 어찌보면 밥도둑을 넘어선 밥특수절도범 수준.. 짬뽕 갈비탕 홍합 2개 마트에파는 칵테일새우?(제일작은거) 2개 표고 버섯작은거 1개 슬라이스 죽순 3개 갈비 1개 짜투리고기 1개 들어가있는데 갈비탕 좋아하는사람인데 고기라도 좋은거쓰겠지했는데 컷팅후 입안에 넣어서 씹는순간 안에 누린내가 코를쑤셨음 집앞 갈비탕 4곳 다녀봤는데 만원주면 2~3개 에 짜투리고기 여러개 들어가있는곳 넘쳐나는데 굳이 먹겠다면 드세요.. 리뷰쓰는 본인과 와이프 진짜 왠만하면 다 맛있게잘먹음 먹다가 오죽하면 바닷가 에 미역뜯어서 초장찍어서 햇반사서먹는게 더 나을꺼같다는이야기나옴 아 주차공간은 겁나넓으니까 본인차가 문콕이싫고 본인은 밥에 김만먹던사람이다 주차실력이 아주 미숙하다하는분은 여기서 드시면될듯함 사진도찍어서 알려주고싶은데...
Read more넓은 주차장, 넓은 식당 크기 덕분에 2점 줍니다 저는 이렇게 까지 낮은 점수를 준 적이 없습니다 갈비짬뽕을 시켰는데 음식이 나오자 마자 풍기는 냄새는 '아, 진할수가 없는 냄새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음식이 나오자 마자 '어라? 주방에서 라면을 끓여 먹나?'라고 냄새가 느껴지게 되었는데 국물을 한 숟갈 먹자마자 역시 겉모습은 진해보이나 국물은 한없이 가벼운 맛이었고, 신라면 맛과도 비슷한 맛이 어렴풋이 났습니다. 맛이 가벼운 느낌이라는 것도 라면과 같은 가벼움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구요. 밥을 말아먹는데 먹으면 먹을 수록 신라면에 밥을 말아먹는 익숙한 경험을 하실수가 있으실 겁니다. 새로운 도전이 싫고 익숙함이 좋으신 분들은, 네, 아주 익숙하실 겁니다. 조리과정에 라면스프를 첨가를 하는게 아니라면 신라면의 스프 맛을 자체적으로 만들어 냈다는 점에선 아주 대단하다고 하고 싶습니다. 차라리 라면을 파시면...
Read more짬뽕갈비탕이라는 음식이 이색적이고 독창적이었음 그러나 머리카락이 두 개 나왔고 일행의 그릇에서도 한 개 나와 위생 측면에서 다소 아쉬웠음, 충분히 실수일 수 있다고 생각되어 따로 사장님께 말씀드리진 않았음 다만 12,000원 갈비탕에 갈비가 딱 한 대 들어있는 점은 다소 아쉬웠고 15,000원 특 사이즈를 주문하면 1.5대 들어있으니 주문시 참고 밥먹고 근처 소나무숲 산책 가능하다는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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