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a fun sushi experience where I pick my sushi and grab it from a rotating belt. The eel seemed to be delivered pre-made, and the flounder tasted like it was farm-raised, but there was a good variety of choices, so it was...
Read moreThe original sushi train of Gangneung. I’ve been getting my ‘sushi fix’ here for over ten years. The service is quick, friendly and if you don’t see what you’d like, ask as the chef’s are very...
Read more강릉 택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매장안으로 들어서면 중앙에 회전 테이블이 있어 먹고 싶은 초밥을 내려 먹을 수 있으며 창가 및 사이드에는 앉는 좌석으로 되어 있는 테이블 주문입니다...
하지만 가격에 비해 초밥에 밥이 정말 형편 없이 맛이 없으며 가격은 여느 일식집 수준으로 맞춘것인지 다소 비싼듯......
그러나 회는 숙성을 잘 된 건지 괜찮습니다... 초밥에 올라가는 회도 중요하지만 밥맛도 아주 많이 중요합니다... 초밥에 밥만 좀더 신경을 쓴다면 정말 가격과 맛집으로 불리워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서빙 보시는 분들도 친절함 보다는 귀찮은듯한 표정과 몸짓으로 많이 피곤하신가 하고 생각이 듭입니다.....하지만 불친절하지는 않습니다.....
가끔 지나다보면 손님들이 있긴 하지만....
초밥에 밥맛에 좀 더 정성을 들인다면 지금보다 손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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