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ger Works — Restaurant in Gangneung-si

처음오신분인데 왜 자주오셨다고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저희가 조리를 다 한 상태에서 초파리가 있었다면 당연히 환불해드리는게 맞으나 음식을 드시다가 초파리가 들어간걸 고객님도 아시면서 그걸 저희한테 물어내라고 하시면 안되지요. 또 한 포장해서 가라고한적없습니다. 저희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친절하게 말씀드렸으나 손님께서 아버님 나이대인 분한테 다짜고짜 소리지르시면서 욕하시지만 않으셨다면 저희도 환불을 해드리든 아니면 고객님과 협의를 보든했겠지요. 근대 따지면서도 남성분은 꿋꿋이 음식드시고 거의다 드신 음식을 소리지르시면서 환불해달라고 하면 저희가 어떻게 반응해야하는건가요? 또한 저희 알바생도 사람이고 누군가의 귀한 아들 딸 입니다. 아무 잘못도 없는 저희 직원한테 왜 소리지르고 화내셨는지 의문이네요 -----‐----------------‐------------------------------------------------- 네이버에 꿋꿋이 다먹었다고 표현하신 남자가 가게 댓글을 보고 리뷰를 남기겠습니다. 리뷰에 올린 사진이 사장님과 언행에 있어서 다툼이 생긴 이후 나가기 직전 직접 제가 촬영한 사진입니다. 그 사진이 다먹은 사진인지 의문스럽네요. 또한 꿋꿋이 먹은게 컴플레인 상황에서 맛때문에 함께온 여자친구를 위해서 였을까요 아니먼 정말 맛있어였을까요. 조리를 다한 상태에서 초파리가 들어가서 환불 사유가 안되었다고 하셨는데 고객의 입장에서 조리이후 가게내에 초파리가 넘쳐나고 그 초파리가 주문한 음식과 맥주에 돌아다니는데 원래 바다근처에는 초파리가 있으며 맥주집에는 효모로 인하여 초파리가 원래 낀다 하시면 우리뿐만아닌 다른 고객들도 그렇구나 납득을 할지요. 세번째. 리뷰를 남기신분이 누군지 짐작이 갑니다. 우리 서로가 누군지 감이 오잖아요. 사장님이 포장해서 가라고 한적이 없다 하셨는데 우리집에 초파리가 있으니 포장을 해주신다고 나가서 먹으라고 두차례나 나이드신 사장님께서 말씀을하신걸 우리 모두 들었는데 사실 왜곡을 하시면 안되지요. 반박할 부분이 너무많아요. 우리가 블랙컨슈머인양 다짜고짜 소리를 지르고 욕을 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단한번도 욕을 한적이 없고 소리를 지른적이 없습니다. 팩트는 제대로 집고 넘어갔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알바생도 사람이고 누군가의 귀한 딸아들 이라 말씀하신 부분 절실히 공감합니다. 알바분은 마지막까지 상황을 수습하려 잘 해주셨어요. 하지만 논점을 흐리신게 우리는 알바생의 태도가 아닌 사장님이 하신 언행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겁니다. 이만 이 리뷰가 앞으로 방문하실 고객들에게...

We had Hawaiian set burger (하와이안 세트) and Chilli cheese potato (칠리치즈포테이토) for lunch of two people on Sunday. It was very delicious but a bit pricey if compared with other places. They also serve a variety kind of beer for you to choose. Owner, chef and serving are the elderly but the food was...

Loved the burger. Ingredients are fresh. Sauce is perfect to my liking. Everything (Ingredients and sauce) went well together.

Easy to order as you can choose from the pictures (if you don’t speak Korean) and the staff was friendly.

Chill vibes, good music and Anmok beach facing. Cann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