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Factory — Restaurant in Geoje-si

호텔내에있는 정육식당 같은 느낌의 식당으로, 안에서 고기를 사서 구워먹으면 되는 곳입니다. 바스켓을 테이블에 올려두면, 직원분이 와서 불을 넣어주시고, 고기를 사와서 구워 먹으면 됩니다. 가격은 밖에서 사는 고기와 큰 가격차이가 없고, 쌈무, 상추, 마늘, 소시지, 허브솔트 등 또한 같이 판매하고있습니다. 밥과 국, 소금및 쌈장은 기본적으로 제공이 됩니다. 돼지고기는 먼저 초벌을 해서 테이블로 가져가 먹으면 됩니다. 다만, 입장료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테이블을 다 정리하고 퇴장해야한다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해변쪽 테이블에서 노을을 바라보며 고기를 구워먹는것은 좋았습니다. 사진은...

너무 비쌈. 셀프바에 음식 가지수 저고. 일인당 자리값은 비싸고. 10명이서 소노캄 뷔페 저녁값이랑 여기서 내가 직접 접시 나르고 굽고 반찬 가져다 먹으면서 들인 값이 같다면...난 절대로 두번다시 여기서 안먹음. 다음부터 미리미리 뷔페 예약을 하든 그게 안되면 포구 어시장...

분위기좋음!!!코로나시국에 야외라니 야외라니!!! 자리값이 비싸게 느껴질수있는데 대신 고기값이 적당해서 일반 고기집과 큰차이 안남...